고민상담
부모님덕에 취업을 했는대 인턴 후 잘린다면..
취준생이였는데 제가 원하는 직업군은 아니였지만 어쩌다보니 부모님덕에 생에 첫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예 모르는 분야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모르는게 많은 분야였습니다.(참고로 병원쪽 취업했어요..)
이번달이 입사한지 한달째인데 제가 다니는 곳에 사람이 구해지지 않아서 항상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예 모르는게 많았어서 외울것도 많고 해야할것도 많고 잘해야 할것도 많아서 입사한지 한달이 되었지만 아직도 느리고 헷갈리는것도 있고 그래서 어제 같이 일하시는 분이 저에게 아직까지 그러면 어떡하냐 혼 아닌 혼을 내셨습니다.
저희 팀원분들은 거의 부모님 뻘이셔서 계속 긴장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만약 3개월 하다가 잘리면 어떡하나 걱정이네요.. 다른 팀원분은 이번달이 3개월째인데 다음달부터 안나온다고 저를 혼아닌 혼을 내신 분이 말씀하셨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ㅠㅠ
제가 성격은 급한데 행동은 약간 느리고 완벽히 적응하기에 시간이 좀 걸리는 사람인데 이런 제가 빨리 익숙해지고 잘해야하는데 어제 한소리 듣고나서부터 이게 나랑 맞는일인건가.. 아님 다른일을 찾아봐어하는건가 하는 생각과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ㅠㅜ
제가 해여할걸 안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게 노력한다해도 성장속도가 느린 사람이 있잖아요.. 그게 저인것 같아요 ㅠㅠ
제가 더더욱 노력을 하면 되겠지만 만약 인턴 후 잘리게 된다면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취업 연결해주신분과 저를 믿고 채용하신 분들께 넘 죄송한것 같아요 ㅠㅠ
아직 한달밖에 안되었으니 더더욱 많이 노력하고 연습하고 그러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