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로다채로운코뿔소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저를 왕따시키려 한 애와 같은 기숙사 방이 되었습니다..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 2학년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작년부터 저는 이 학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학과 대부분 사람들이 중,고등학생 때부터 담배를 펴서 대부분 흔히 말해 꼴초가 되어있었고, 공대라서 그런지 다 남자분들이시더라고요.(전 여자입니다!!) 다들 담배를 피러 거의 2시간에 2-3번 꼴로 나가니 이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때 학과의 어떤 여자애가 저에게 말을 걸어주어 그 여자애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한 1-2개월 정도는 잘 지냈지만 이 친구가 너무 이기적으로 굴면서 남들 생각을 전혀 하지 않더군요. 여러 일들이 생기고 그로 인해 남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많이 생기자 저는 실망하여 그 친구와 손절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다른 친구들에게 저에 대한 이상한 루머를 퍼트리고 다녀서 절 소외시키려는 모습도 보았구요. 하지만 다행히 학과 친구들이 평소의 제 모습을 좋게 봐주고서 대부분이 그 사실을 믿지 않고 있긴 하지만.. 그런 일이 있고 하니 더 이상 그 친구를 보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에 기숙사 같은 방이 배정이 되었습니다. 자꾸 밤인데도 스피커 폰으로 전화를 하고 화장실 청소도 좀 나눠서 하자고 해도 전혀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따로 기숙사 사감쌤께도 말씀드렸지만 서로 잘 얘기해보라고만 하고 더 이상 신경쓰지 않으십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른곳에 편입하는게 나을까요..ㅠㅠ
- 기타 영양상담건강관리Q. 돈이 없는데 육사시미가 너무 먹고싶어요제가 정말 생고기를 좋아하는데 근 5개월 동안 단 한번도 육사시미를 먹지 못했어요.. 근데 요즘 감기도 걸리고 일도 너무 힘들고 그랬는데.. 저녁 메뉴 찾으려고 배민 들어갔다가 육사시미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근데...너무 비싸요ㅠㅠㅠㅠㅠ 자취하는 대학생에겐 너무나 큰돈이라 먹고는 싶지만 통장이 너덜너덜해질까 두렵습니다.. 최근 쓴 돈도 많고 해서 그냥 컵라면 하나로 떼울까 생각 중인데 어떻게 할까요.. 고기가 제 눈 앞에서 아른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