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를 왕따시키려 한 애와 같은 기숙사 방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대 2학년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작년부터 저는 이 학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학과 대부분 사람들이 중,고등학생 때부터 담배를 펴서 대부분 흔히 말해 꼴초가 되어있었고, 공대라서 그런지 다 남자분들이시더라고요.(전 여자입니다!!) 다들 담배를 피러 거의 2시간에 2-3번 꼴로 나가니 이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때 학과의 어떤 여자애가 저에게 말을 걸어주어 그 여자애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한 1-2개월 정도는 잘 지냈지만 이 친구가 너무 이기적으로 굴면서 남들 생각을 전혀 하지 않더군요. 여러 일들이 생기고 그로 인해 남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많이 생기자 저는 실망하여 그 친구와 손절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다른 친구들에게 저에 대한 이상한 루머를 퍼트리고 다녀서 절 소외시키려는 모습도 보았구요. 하지만 다행히 학과 친구들이 평소의 제 모습을 좋게 봐주고서 대부분이 그 사실을 믿지 않고 있긴 하지만.. 그런 일이 있고 하니 더 이상 그 친구를 보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에 기숙사 같은 방이 배정이 되었습니다. 자꾸 밤인데도 스피커 폰으로 전화를 하고 화장실 청소도 좀 나눠서 하자고 해도 전혀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따로 기숙사 사감쌤께도 말씀드렸지만 서로 잘 얘기해보라고만 하고 더 이상 신경쓰지 않으십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른곳에 편입하는게 나을까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마음이 좋지않은게 느껴지는 글입니다ㅠ 이런경우 담당부서에 있는 책임자에게 해당상황을 솔직히 말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과대 이런사람말고 기숙사를 책임지는 부서에 말씀하시면 아마 왠만하면 바꿔주실꺼에요 요즘 이런거에 되게 민감해서 아니면 숙소말고 주변에 오피스텔이나 원룸이나 룸쉐어하는곳을 찾아서 이용하시는것도 방법이될수있겠습니다

    힘든 상황잘이겨내시길바랍니더

    언제나 악은 본인이행한만큼 돌아갑니다

    채택 보상으로 3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아 진짜 너무 짜증나시겠네요…

    읽어보는 내내 제가 더 화가 나네요 이기적인 태도에.

    집에서 너무 멀어 통학할 수 없는 학교라면

    경제적 여유가 되시면 작은 원룸이라도 마련해보시는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력하게 기숙사 선생님께 

    있었던 일을 설명하시고, 이딴식이면 이 학교 못 다닌다고

    괴롭히는 애랑 방을 같이 써야하냐고 따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솔직히 기숙사 쌤도 너무하시네요…;;;

    이야기가 안 되니까 바꿔달라는 건데 쓰레기가 따로 없네요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어 작성자님이 편안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