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직장이 잘 맞지 않는 거 같아수 너무 힘들어요전공과 정말 관계 없는 직장에 들어와 3개월이 됐는데 너무 힘들어요. 처음에는 내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니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지금은 사람때문에 힘드네요..직장 분위기가 다 서로 도와서 하는 분위기라 저도 이제 분위기에 맞추려 노력했을 뿐인데, 제게 부담스럽다고 한다던가, 인수인계 해주신 분이 혹시 이렇게 가르쳐 주셨냐던가 이런식으로 텃세 아닌 텃세를 부리시는 분 때문에 그 분이 출근하시는 전날만 되면 저녁부터 기분이 가라앉고 눈물만 나네요.. 근데 그거 말고도 하루 12시간이상 일하고, 연차도 없고 공휴일도 쉬지 못하는데 이것 나름대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봐요그래서 사실 퇴사하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그래도 월급이 좀 괜찮고 아직 초반이니 버텨보라고 하기도 하고, 또 다음 달에 2명이 퇴사하는 상황에서 저도 퇴사한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지금도 펑펑 울다가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