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임금체불 1,350만 원 고소 후 대질조사, 사장이 모든 증거를 "가짜로 해준 것"이라 우깁니다.안녕하세요. 약 1,350만 원의 임금 체불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내일 고소 후 첫 대질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업주가 너무나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증거를 부정하고 있어 법적 조언을 구합니다.1. 사건 개요 및 상황체불 규모: 약 1,350만 원 (작년 4월~8월분 임금)지급 현황: 입사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월급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일을 마무리하고 나온 뒤 8개월 동안 한 푼도 못 받고 기다리다 결국 고소했습니다.현재 상태: 전기 단전 예고를 받은 극한의 생활고와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2. 사업주의 파렴치한 주장 및 우려 사항근로계약서 부정: 이미 제출된 근로계약서에 대해 사장은 제가 "어디 제출할 곳이 있으니 제발 가짜로 작성해달라고 부탁해서 써준 것뿐"이라며 근로관계 자체를 부정합니다.녹취록 부정 우려: 임금 인정을 하는 통화 녹취를 전문 속기사 사무실을 통해 작성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계약서 때처럼 "그 통화도 본인이 원해서 내가 맞춰서 말해준 것뿐이다"라고 거짓말하며 잡아뗄까 봐 너무 걱정됩니다.카톡 업무 증거: 일할 때 주고받은 업무 지시 카톡 내용을 증거로 첨부했습니다. "가짜 계약"이라면서 왜 매일 업무 지시를 했는지 따지고 싶습니다.3. 질문 사항 (전문가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8개월간 급여를 단 한 번도 지급하지 않은 점과 카톡 업무 지시 내용이 사장의 "가짜 계약" 주장을 뒤집을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사장이 "호의로 가짜 서류와 통화를 해준 것"이라고 우길 때, 대질 조사에서 제가 어떤 논리로 반박해야 감독관이 제 편을 들어줄까요?사장이 조사를 회피하고 명백한 증거들에 대해 허위 주장을 일삼는데, 신속한 기소 의견 송치와 3배 이내 징벌적 손해배상을 위해 무엇을 강력히 어필해야 합니까?당장 전기가 끊길 위기라 대지급금이 급한데, 사장이 근로관계를 부정하면 절차가 얼마나 지연될까요?파렴치한 사장의 거짓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법적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