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왜 굳이 버티면서까지 살아야 할까요?계속 청소년 우울증이었다가 20대부터 공황 불안 우울 ADHD로 약물 복용한지 한 2년정도 지났고 유학도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하다가 이젠 별탈없이 바깥에 나갈수있게 되어서 점차 나아지나 싶었어요부모님한테 너 병때문에 우리가 눈치보며 살아야하냐는 소리를 듣고 더 우울해졌어요 쌍욕도 듣고요...노답인생인건 아는데 가족들이 보기에 속터지는 것도 아는데 이런 말들 들으면 그냥 죽는게 편하다고 생각이 들어요왜 살아야 할까요? 돈낭비에 속만 썩이는 자식은 저같아도 필요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