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수면내시경할때 아픈 이유가 있을까요?19살입니다만, 궤양성 대장염이 있어서 또래에 비해 이른 시기에, 5대병원에 드는 큰 병원에서 서너 차례 수면내시경을 해왔습니다.마취약 들어가고 감각은 몽롱해지는데 분명 아프다는 느낌이 듭니다. 내시경이 지나간 부위를 쑤시는 것 같은 느낌. 칼로 찌르는거같은 느낌이 납니다.기억이 사라지면서도 아팠던 기억은 생생히 남으니까 내시경 검사를 앞둔 시점에서 공포만 가중됩니다.그런데 주변에서 슬슬 내시경 검사해본 친구들도 나오는데 본인은 아프지 않았다고 하네요.제가 환각에 휩쓸려 내시경은 아프다고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아니면 (단순 검진인 친구들과 달리) 지병 탓에 특수한 방법으로(혹은 큰 병원에서) 하는 탓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