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고모가 엄마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근로자로 올렸습니다.안녕하세요. 고모가 엄마한테 주민번호를 요구했고본인이 일하는 사업장에 세금문제로 사장이 힘들어한다면서 별거 아니니 번호만 알려주면 된다고 부탁하기에엄마는 뭔지도 모르고 알려줬다고 합니다.그러면서 딸인 저한테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고,엄마는 다시 연락해서 뭔지모르지만 하지말라고 했다고 합니다.그런데 동생한테 연락이 왔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엄마의 피부양자 자격상실 연락을 받았고 알고보니엄마를 알바생으로 등록하고 급여를 지급했다는 명분으로 세금을 탈세했습니다.엄마는 돈은 10원도 받은적이 없습니다.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믿었던 가족에게 뒷통수를 맞으니 정신이 없어 두서없이 글을 쓴거같은데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