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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호감있는벨로시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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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2.30
    Q. 시부님이 간경화진단받은지 10년입니다시부님 연세가 87세입니다.간경화 진단 받은지 햇수로 10년째 접어들구요. 살면서 차차 증상이 진행이 되면서 요즘엔 1주일에 한번 복수천자를 하러 병원엘 가십니다 갈때마다 5리터정도 복수를 빼세요. 체중은 15kg정도 줄었고 그동안에 탈장에 음낭수종으로인해 고생하시다가 수술도 받으셔서 고환으로 내려가는 물길을 차단한상태입니다.식도 정맥류로 시술도 두번 받으셨어요.올 초에 음낭수종 수술을 받으신후론 가끔 엉뚱한 소릴 하실때가 있어요 시간을 착각하긴다거나 매일 있는 일도 헷갈려하시고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작은일에도 화내는 일이 잦아졌어요.촤근엔 코피도 자주 쏟으시고 가려움증을 호소하실때도 있구요.저희 부부는 맞벌이인데 애들은 다 커서 각기 제 할일이 이 있고 보통 평일 낮에는 시부님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습니다. 환자를 혼자 둔다는게 요즘은 꽤 불안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많이 안좋아 지셨으니 혼자 계시다 갑자기 응급 상황이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이렇듯 여러가지로 안좋은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집에서 그냥 모시는게 맞는건지 저도 판단이 서질 않아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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