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정열적인백조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람들이 저를 만만하게 대하는 이유가 뭘까요?살면서 지금까지 쭉 모든 친구들이 저를 만만하게 대했어요유치원 때는 거의 따까리? 수준으로 끌려다녔고 초등학생 때는 따돌림 당한 경험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엄청 활발했어서 무시 당하는거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크게 신경 안 썼거든요.근데 커가며 점점 내성적으로 변하고, 만만하게 여겨지는게 싫어 지금은 학교에 친구가 없습니다.말라도 뚱뚱해도, 활발해도 조용해도 저는 항상 만만한 사람이었던거 같아요.근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만만한 사람은 뭘 해서 만만해 보이는건가요?장난을 막 받아줘서 그런건가요? 제가 장난을 막 받아주다가 나중에 갑자기 짜증나면 아예 무시해 버리는 편인데 이것도 문제가 될까요?어떻게 하면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걸까요?아니면 모든 친구관계는 만만하게 여기는 장난에서 시작되는 건가요..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가 자꾸 제 덩치를 놀리는데 어떡하나요원래 말랐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살이 찌기 시작해서 과체중이 된 케이스입니다.어머니가 어깨가 넓으신 편이라 저도 많이 넓어요.그래도 저는 제 몸 사랑했습니다.문제는 정말 친한 친구가 2년 전 부터 제 덩치를 가지고 놀려요.심했을 때는 거의 그게 대화의 대부분이었어요.제가 성격 자체가 만만한 편이라 모두가 저를 만만하게 대하기에 조금 익숙해지긴 했지만 계속 덩치 얘기를 하니 짜증나더라고요.이후 좀 무시하니 나아졌는데 최근 다시 제 덩치를 입에 올리네요..만날 때마다 엄청난 풍채 대단한 풍채..툴툴거려도 그냥 장난스럽게 넘기는게 짜증나요..정병 도져서 식단하다가 단식폭식 반복 중인데 이런 말까지 들으니 슬퍼요..어떻게 해야 덜 놀릴까요.자주 만나지만 길게 대화하진 않아서 그냥 무시해버리면 욕 먹을거 같아요..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도와주세요ㅠ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회성 떨어지는건 어떻게 고치나요?저는 어느순간 반친구도 없고 말도 없고 사람이랑 있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게 됐습니다.처음엔 목소리도 작고 더듬고 말도 제대로 못 하고 눈도 못 마주쳤어요.지금은 그런 제가 너무 싫어서 나름 고쳤는데 다른 사람들 눈엔 아닌가봐요..사회성 부족이 지속 되니 나중엔 그것 자체가 나이고 느리더라도 조금씩 나아지겠지 해서 별로 상관하지 않았어요.근데 최근 제가 정말 신뢰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저의 사회성 떨어짐을 진심으로 걱정하시는 걸 보고 제 생각도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쪽팔리고 현타오고 슬펐어요.나는 왜 사회성이 떨어질까. 언제 부터였을까.저는 그저 조용히 다녔고 혼자 알아서 했고 말도 별로 안 했고 누가 뭘 물어보면 작지 않은 적당한 목소리도 제대로 대답했는데.나름 노력했는데 여전히 발전하지 않은 걸까요.어떤게 사회성 갖춰진 사람일까요.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소리로 인해 예민해지는데 어떡하나요..계속 누가 말 할 때 몸 전체가 엄청 예민해져요.발성이 클 수록 더 예민해지고 그 사람 말에 집중도 못합니다..학생이라 수업 들을 때 많이 힘들어요ㅠㅠ엄청 관심 있거나 항상 집중하는 과목 들을 때는 그런 현상이 적긴합니다근데 이어폰을 끼거나 귀마개를 쓸 때도 예민해집니다..주로 심장이 갑자기 빨리 뛰고 괜찮아지거나,슬퍼지거나, 또는 몸에서 소리가 날 까봐 불안해 집니다. 그게 진짜 소리 나는걸로 이어지는게 너무 싫어요ㅠㅠ 주위도 엄청 의식해서 더 심해져요..어떡하죠ㅠㅠ++몸이 예민해지지 않더라도 규칙적이고 지속되는 소음이 들리면 짜증나고 슬프고 서러워져요..많이 심합니다ㅠㅠ엉엉슨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노베이스 고등학생 공부 어떡하죠..초등학교, 중학교 때 수학이랑 국어만 했고 나머지 과목은 공부한 적이 아예 없습니다. 수업을 듣긴 했지만 시험공부를 하진 않았어요. 사실 수학도 학원에서 하라는거 풀어서 아는거지 잘하진 못합니다..국어는 학원쌤이 좋아서 초등학교 때 부터 다니고있고 열심히 하는 편이에요! 중학교 때는 다른 과목은 보통 50점대(수업내용기억나는거+찍는거)입니다. 국어는 3학년 때 세 번 시험 봐서 두 번 100 나왔고 수학은 보통 70점대였다가 마지막 시험 때 풀기+6개찍어서 100나왔어요. 고등학교 와서 조금 정신 차렸는데요ㅠㅠ진짜 다른 과목 공부를 처음해봐서 통사통과는 문제집 풀기+암기했고 영어는 지문 하나 외우는거랑 다른 모의고사,지문 해석 이해만 했습니다. 수학 아예 안 했고 국어는 중학교 때 처럼 했어요. 국수영사과역 순으로 89.2, 50.4, 67.7, 90.4, 47, 63.3 나왔어요..엄청 처참한...제대로 된 공부법 알려주세요ㅠㅠㅠ기말 문제집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ㅜㅜㅜㅜㅜ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새로운 공간 들어갈 때 자신감이 없는데 어떡하죠제가 놀러다니는걸 좋아해서 지도를 놀러가고 싶은 곳 표시로 가득 채우는데요, 막상 마음 먹고 어디 놀러가자! 하면 어디로 갈지 막막하고 결국 포기하게 돼요...고민이 길어지면 갈 마음도 사라지고요..그냥 준비하고 그 앞 까지 갔다 해도 공간에 들어가는게 무섭고 눈치가 보여요. 공간 들어가는데 자격이 필요한게 아니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제가 이 공간에 들어가서 여유롭게 뭘 해도 되는 사람이 안된다는 무의식이 들고요, 눈치도 보이고, 만약 자리가 없다면 들어갔다 나오는 용기도 조금 힘이 듭니다..눈치 볼 필요없고, 남들 내게 관심 없다. 라고 되내이면서도 어쩔 수가 없네요 이 성격ㅠㅜㅜㅜㅜㅜㅠ엉엉슨..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