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두돌아기 낯가림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에요아기때부터 워낙 순해서 주변에서도 이런애면 10명도 키우겠다했어요.맞벌이라 10개월때부터 어린이집 다녔고 하루이틀울고선 적응도 너무 잘했어요.근데 낯을 안가려도 너무 안가려요.형누나들 좋아하고 길에서 모르는 또래보면 인사하고싶어서 쳐다보고 손흔들고,아이고 어른이고 상관없이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사람많은곳가면 텐션오르고..근데 저번엔 모르는식당사장님이 애한테 인사하니 애기가 달려가서 안기고 오늘도 모르는형아 엄마한테 안기고 손잡고..너무 낯을 안가려 이제는 웃음이 안나요.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