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보다오래살기
- 내과의료상담Q. 갑상선기능저하증 씬지로이드복용문제로 문의드립니다안녕하세요.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씬지로이드 복용 중이며, 임신 준비 중입니다.* 처음 TSH가 32까지 올라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TSH 4.8이 나와 임신준비 고려로 씬지로이드를 75㎍으로 증량했습니다.* 어제 피검사에서는 TSH가 0.08까지 내려왔고, Free T4 등 다른 갑상선 수치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현재도 씬지로이드 75㎍을 복용 중입니다. 이번 주기에 임신을 기대하고 있었는데,어제는 임신테스트기에서 양성으로 보여 담당 선생님께 얘기드렸더니 약용량그대로 가자고하셨습니다그런데 어제저녁 산부인과 피검사결과 15로 나와화유가능성이 높다고 하셨습니다오늘 아침 임신테스트기 선이 많이 연해지고 피도 살짝 묻어놨습니다.. 바로 내분비담당 선생님께 물어보니 우선 씬지로이드 75㎍ 그대로 복용하세요 라고 답변해 주셨습니다.질문드립니다.1. TSH가 0.08로 낮은 상태인데 Free T4는 정상이라면, 임심이 아닌 상태로 6주동안 75㎍을 계속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2. 약 용량은 바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다음 혈액검사 결과를 보고 조절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3. 이런 경우 TSH가 낮더라도 임의로 약을 줄이거나 중단하지 않는 것이 원칙인지 궁금합니다.갑상선과 임신을 함께 관리해 보신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질문] 30대 초반 직장인, 지금 다른 직무로 이직해도 늦지 않았을까요?안녕하세요. 올해로 30대 중반된 평범한 직장인 여성입니다.4년제지방대 졸업하고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병원 행정직 및 사무직 분야에서 약 5~6년 정도 근무해 왔습니다. 나름대로 성실하게 버텨왔고 경력도 쌓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단순 반복적인 업무에 회의감이 들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깊은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점점 나이는 먹어가는데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불안하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공공기관 행정 인턴이나 전혀 다른 일반 기업의 행정/조직 관리 공채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남편은 제 도전을 응원해 주지만, 주변에서는 "그 나이에 경력을 버리고 신입이나 인턴으로 다시 시작하는 건 무모하다", "30대는 버티는 게 이기는 거다"라며 만류하는 의견이 많아 마음이 복잡합니다.나이 30대 초반에 완전히 새로운 조직이나 공공기관 지원으로 방향을 트는 것, 현실적으로 너무 무모한 도전일까요? 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과 현실적인 커리어 팁이 궁금합니다.
- 약 복용약·영양제Q. 멜라토닌 효과랑 멜라토닌 복용 시 적정 용량과 부작용일반적인 불면증 환자와 교대 근무자, 혹은 시차 적응이 필요한 사람에게 멜라토닌이 각각 어느 정도의 실질적인 수면 유도 효과를 주나요?성인 기준 권장되는 초기 적정 용량은 얼마이며, 권장량을 초과해 장기간 복용했을 때 뇌의 자연적인 멜라토닌 생성 능력이 저하될 우려가 있나요?복용 시간의 골든타임 멜라토닌의 체내 반감기를 고려했을 때, 취침 직전과 취침 1~2시간 전 중 생체 리듬 최적화에 더 효과적인 섭취 시점은 언제인가요?보조제로서의 멜라토닌을 수개월 이상 장기 복용해도 내성이나 의존성이 생기지 않는지,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휴지기' 가이드라인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