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친 저를 위해 그리고 상대방을 위한 최대한 좋게 헤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2년정도 만난 커플입니다.옛날 저를 보면 상대방과 붙어만 있어도 웃음꽃이 피고 행복했고 정말 결혼까지 생각도 했었습니다.그러나 요즘들어 전 어느샌가 달래주는 입장이 되었고, 만나도 무기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이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지치게 되더군요.그래서 이별을 결심했습니다. 상대방이 참 좋은 사람인지라 최대한 덜 상처주게끔 헤어지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