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는 진로 선정에 혼란을 겪고 있는 예비고2 학생입니다.최근 부모님과 함께 진로상담 선생님을 찾아가 상담했는데 제가 머리가 이과임에도 불구하고 이과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문과를 갈거라며 법조인을 생각하고 있었으며 노력해서 해외 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은 제가 좋아하거나 잘 해서 가는 것이 아니니 다시 진로를 생각해보라며 설득해오셨습니다. 이미 세특을 법과 철학으로 채웠고 하다보니 법과 철학에 관심이 생겨 즐겁게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진로를 바꿔야할까요? 아니면 계속 같은 진로를 꿔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