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세를 줬는데.. 안방 마루 바닥을 망쳐놓았네요안녕하세요?8년전 새아파트를 전세 줬는데 이제 만기가 되어 나간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안방 마루장판에 곰팡이가 폈다고해서 가서 확인해봤더니 장판이 물이 샌듯 심각하더라구요. 세입자 말은 이사온지 몇달후에 아랫층에서 천장에 물이 샌다고 이 집은 괜찮냐고 물었다네요해서 저희집은 괜찮다고 했더니 더이상 말이 없었다고합니다 그것은 7년전쯤 얘기였었나봐요어저께 집을 확인하고 아파트관리사무소에 가서 얘길 했더니 7년전쯤부터 앞베란다 공용 우수관이 이탈하여 저희 아랫층에서 물이 샌다고 민원을 제기해서 공사도 해주고 보험회사에서 보상도 다 해줬다는걸 알았습니다짐작컨데 그때 우수관 이탈로 아랫층 천장물이 샐때 우리집 안방으로 물이 역류해서 마루장판이 그때부터 물이 젖어 세월이 흐르니 계속 옆으로번진거 같다고 관리사무소에서도 인정을 하더군요그래서 저희집은 왜 확인 안했느냐고 하니 아무말이 없어서 괜찮은줄 알았다고 합니다세입자분은 본인집이 아니라서 관심도 가지지않고 집주인인 저희에게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세입자를 내보내려면 새로운 세입자를 찾아야하는데 장판때문에 세입자 찾기도 힘들고, 장판공사를 하려니 지금 사람이 살고있고, 전세금을 내줘야하는데 전세금을 대출받을수도 없는 상황이라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