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4살은 다시 도전하기 좋은 나이일까요?3년 동안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방황하다가 올해 다시 수능을 보기로 결정하고 공부하는 중이에요. 결심만큼 엄청 불태우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 중입니다. 불안한 마음에는 무슨 얘기든 크고 과하게 느껴진다는 걸 알지만 20살 때도 어쩌다 어영부영 선택한 진로로 대학을 갔다가 1년만에 자퇴 후 3년만의 대학이라 너무나 낯설고 불안한 도전이네요... 같이 일하는 20대 중반 언니 말로는 자신이 이제는 신입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많다고 하니 더 긴장 돼요. 내년에 입학해서 졸업하고 나면 저도 이제 20대 중후반일텐데, 괜찮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