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쳐있는 남자친구를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결혼날짜를 잡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소통의 차이로 다투는날도 있었지만 좋은날일 더 많아 3년간 연애 끝에 결혼날짜를 잡았습니다. 최근에도 서로의 잘못이 아닌 소통의 문제로 크게 싸웠고 서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자며 잠시떨어져지냈습니다. 남자친구가 출근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에는 돌아왔지만 너무 힘들다며 무너지며 아이처럼 엉엉 웁니다. 왜 우는지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관계를 풀기위해 노력하는 절 보면 더 힘들어 무너진다고 합니다. 카톡도 전화도 근근히 하고 집에서 밥도 같이 먹지만 진지한 대화를 하려하지도 않고 눈도 마주치지 않습니다. 저만 보면 울려고 해요.. 서로 좋은 결말을 내기 위해 시간을 조금 더 가지고 생각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헤어지는 중인걸까요 아니면 더 좋은 사람이 되어 함께 걸어나가기 위한 과정일까요. 이 관계를 놓고싶지 않은데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