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서울 같은 수도권 지역에 갈 때면 부모님이 극구 반대를 하셔요..저는 지방에 사는 18세 여고생인데요. 친구들이랑 시험 끝나고 서울에 놀러 하루만에 갔다 오는 것을 부모님께 허락을 받으려고 물어봤다가 부모님께 아직 너무 어려서 안 된다며 거부당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다 허락을 받고선 다녀오는데.. 왜 저는 안 되는 걸까요? 조심스레 물어보면 항상 돌아오는 답변이 다 '네가 걱정되어서' 라고 합니다.. 물론 저도 부모님의 뜻을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저도 이제는 제 뜻을 표현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게 바로 받아들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이 제게 어렵지 않게 느껴질까요..? 부모님께 상처를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