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서울 같은 수도권 지역에 갈 때면 부모님이 극구 반대를 하셔요..
저는 지방에 사는 18세 여고생인데요. 친구들이랑 시험 끝나고 서울에 놀러 하루만에 갔다 오는 것을 부모님께 허락을 받으려고 물어봤다가 부모님께 아직 너무 어려서 안 된다며 거부당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다 허락을 받고선 다녀오는데.. 왜 저는 안 되는 걸까요? 조심스레 물어보면 항상 돌아오는 답변이 다 '네가 걱정되어서' 라고 합니다.. 물론 저도 부모님의 뜻을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저도 이제는 제 뜻을 표현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게 바로 받아들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이 제게 어렵지 않게 느껴질까요..? 부모님께 상처를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걱정이 많은 스타일일 경우 그렇긴 합니다 다만 너무 밥 늦게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부모님에게 같이 가는 친구 전화번호도 주고 낮에 가는거다 라고 설득도 하고 더구나 18살이면 기차를 타고 가는거니 굳이 그렇게 까지 걱정안하셔도 된다 대중교통을 타고가는 거다 라고 안심을 시켜주면 좋고요 솔직히 18살에 서울 이나 아니면 지방을 간다는거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은게 맞습니다 부모님 시대와 지금 시대와는 편리함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에 그런걸 알려주시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부모님 반응은 불신이 아니라 불안에 가깝습니다. 18세라는 나이보다, 수도권, 사람 많음, 사고 뉴스가 겹쳐 걱정이 커진 겁니다. 상처주지 않으려면 설득보다 구체적 계획이 좋습니다. 누구와 가는지, 이동과 귀가 시간, 연락주기, 위급시 대처를 먼저 제시해보세요
부모님이 여고생이라 너무 불안해서 반대하실겁니다.
만약 놀러가고싶다면 같이가는 친구들의 연락처도 부모님에게 공유하시고 경로,일정도 공유하시어 부모님의 걱정불안을 없애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같이 가는 친구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직접 인사를 시키시든 하시고
일단 질문자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믿을 만하다는 것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만약 같이 가는 친구들이 부모님들께서 싫어하시는 성향이라면
더 문제도 될 수는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떤 친구고 이런 부분들을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질문자님도 평소에 부모님들께 신뢰되는 행동을 많이 보여주셔야합니다
어느정도 믿음이 있으면 조금 더 자유로워질 수도 있습니다
18세 여고생이면 부모님 말 따르는 게 좋습니다. 다 걱정되어서 그런 것이며, 성인 되면 서울 등 수도권 맘껏 가실 수 있습니다. 아직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서울권으로 대학 진학해서 서울을 맘껏 즐기는 게 현재로서는 현명한 선택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어리시다보니 질문자님을 걱정하셔서 그런 거 같은데 같이 가는 친구들의 연락처를 부모님께 드리거나 혹은 친구 부모님의 연락처를 드리면서 절대 무슨일이 생기는 거 아니고 같이가는 친구들도 문제없는 친구들이라 말씀드려보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