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화창한고기만두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옆자리 상사가 자꾸 혼잣말을 해서 스트레스 받아 미칠거 같아요말소리를 아예 안 들을려고 노이즈 캔슬링을 쓰면 귀가 아프고 불편해서 안 쓰고줄이어폰을 끼고 안 들으려 해도 이어폰으로 새어 들리고...그렇다고 계속 듣고만 있자기엔혼잣말로 욕하고 구시렁대고 고민하고 계산하고이상한 앓는 소리(으응 으으으, 어어어어, 그 어어어 아아)도 시도 때도 없이 내고비염 때문에 코먹은 소리도 신명 나게 내고 재채기 소리도 사무실 떠나가라 해댑니다다른 상사들은 나이도 있으시고 자리도 떨어져계셔서 거의 안 들리거나 노이즈캔슬링을 따로 쓰시는 것 같은데옆자리에 있는 저는 죽어나갈 것 같습니다 정신병 올 거 같습니다직접 말을 전하기엔 성격도 지랄 같아서 싸울까 봐 못하겠고포스트잇을 남겨볼까 고민도 되지만 이것마저 싸울까 봐 걱정이네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 부동산·임대차법률Q. 자녀가 세대주로 돼 있는 집에서 자녀를 내쫒는 경우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 입니다부모님 명의로 된 집에서 세대주로 살고 있는데이번에 집이 물이 새면서 수리할 비용이 없어 도움을 청했는데 제 돈으로 고칠거나 그럴 능력 없으면 그냥 다른 집 구해서 살라고 하시네요 자꾸 이제 성인이니까 나가서 살라고 하시는데 저를 내쫒을 명분이 되시나요? 제가 뻐팅기고 안나면 문제 될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