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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자랑스러운토끼
완벽히자랑스러운토끼
  • 생활꿀팁생활
    26.01.19
    Q. 오빠랑 저랑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요저는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것 같아요. 특히나 오빠랑 비교해서 저한테만 그러면 더더욱이요. 요즘엔 너무나 사소한것부터 신경이 쓰여서 내가 나쁜애인가 싶은 생각이 스스로에게 들어서 더 괴롭기도 해요. 사소한거의 예시를 들면 밥을 차릴때부터 저만 불러서 차리게 시키고, 다 먹은 다음엔 오빤 본인그릇도 그냥 두고 들어가는데 저한테만 밥상을 전부 치우게 해요. 그리고 방에 들어가는 것도 오빠방은 꼭 노크하고 답변이 있어야 들어가는데 제방은 아무리 말해도 그냥 들어와요.늘 반찬은 오빠 좋아하는 것 위주로 되어있고, 오빠랑 한바탕 하고있으면 늘 저한테만 참으라고 해요.그러면서 힘든일 있으면 갑자기 불러서 이야기하자면서 하소연을 하는데 하던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더이상 듣기 싫은데, 또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하면 이걸 들어줘야될 것 같고... 근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이런것부터 신경쓰는 제가 문제인걸까요? 오히려 아주 어렸을땐 좋게좋게 넘어갔던것 같은데 요즘엔 왜 하나하나 신경쓰이면서 더이상 못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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