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오빠랑 저랑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달라요
저는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것 같아요.
특히나 오빠랑 비교해서 저한테만 그러면 더더욱이요.
요즘엔 너무나 사소한것부터 신경이 쓰여서 내가 나쁜애인가 싶은 생각이 스스로에게 들어서 더 괴롭기도 해요.
사소한거의 예시를 들면
밥을 차릴때부터 저만 불러서 차리게 시키고, 다 먹은 다음엔 오빤 본인그릇도 그냥 두고 들어가는데 저한테만 밥상을 전부 치우게 해요.
그리고 방에 들어가는 것도 오빠방은 꼭 노크하고 답변이 있어야 들어가는데 제방은 아무리 말해도 그냥 들어와요.
늘 반찬은 오빠 좋아하는 것 위주로 되어있고,
오빠랑 한바탕 하고있으면 늘 저한테만 참으라고 해요.
그러면서 힘든일 있으면 갑자기 불러서 이야기하자면서 하소연을 하는데 하던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더이상 듣기 싫은데, 또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하면 이걸 들어줘야될 것 같고... 근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이런것부터 신경쓰는 제가 문제인걸까요?
오히려 아주 어렸을땐 좋게좋게 넘어갔던것 같은데
요즘엔 왜 하나하나 신경쓰이면서 더이상 못참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