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 제 진로 및 미래모습이 걱정이 되네요먼저 제 진로는 e스포츠 계열의 직업으로 진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직업의 구체적인 직업명은 기획팀,혹은 QA팀 으로 생각중입니다 다만 제가 요즘 걱정되고 불안이 되는게 제가 이 길로 가는게 맞을까 싶어요. 제가 뭐든 게임이나 엑셀,포토샵등 다 잘하진 못하더라도, 못해도 기본은 할줄 아는게 제 신념이자 이 진로로 뛰어드는 각오인데, 요즘 주변의 같은 학번인 친구들이나 동창애들, 하물며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들이 자랑이라고 할만한 커리어나 경력이 눈에 보이다보면 나도 빨리 무언갈 해야하거나 어떤 장점이 생겨야하는데 제 뜻대로 되질 않으니 불안해지고 부담감이 너무 심해지는거 같아요. 심지어는 우울증도 제가 느끼기엔 초기?쯤 인거 같고요 제가 원래 장점이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거 였는데, 이젠 그 장점도 제가 느끼기엔 잘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제가 대학에 합격했을때만 해도 정말 자신의 일인거마냥 좋아 해주셨다 보니 무엇으로든 어떤 형태로든 부모님의 편하게 저를 키워주고 청춘을 바치셨으니 저 역시, 저만의 형태로 부모님을 오래오래 보고싶은데 막상 현실은 냉혹하니 제 입장에서는 답답 하기만 하네요 제가 이 진로가 맞을까요? 제가 좋아하니까 이 진로로 오게된건데 이젠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