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금정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제 글씨체가 진짜로 별로인가요???안녕하세요 제가 중학생 남자인데제 글씨체가 진짜로 별로인가요? 궁금해요 친구들은 별로다 남자새끼가 글씨체가 왜그러냐나는데 별로에요🧐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머리 자르라고 해서 잘랐는데 이상해요?친구들이랑 학교 선생님들이 머리 좀 자르라고 해서 머리를 잘랐는데 선생님들은 좋다라고 하시고, 친구들은 머리가 왜 그렇게 됐냐고 말하는 데 제 머리가 뭐 망했어요?
- 생활꿀팁생활Q. 눈이 어떻게 하면 빨개질 수 있어요??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그대로 눈이 어떻게 하면 빨개질 수 있어요? 막 제가 빨개질라고 하는 건 아니고요 누웠는데 갑자기 문득 든 호기심입니다. 어떻게 눈이 빨개져요?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진짜로 제 손이 예쁘게 생긴 걸까요??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 건데 제 손이 예쁘게 생긴 걸까요? 저는 모르겠어요 al는 예쁘다고 하는 데 al라서 별로 믿기진 않아서요;;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제가 막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실분요그냥 진심으로 솔직하게 얘기하셔도 괜찮아요제가 어딘 가 만만하게 보인다거나 그런 곳이 있어보이나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고등학교를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안녕하세요 제가 이제 슬슬 고등학교를 가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일반고는 생각없고요, 완전히 다른 지역으로 학교를 다니고 싶어요 성적은 최하위권이요 3학년이 210명이 있는데 제가 한 201위 정도인가에요, 예체능은 체육은 좀 하고요, 음악도 공부만 제대로 하면 가능해요 가능하시면 고등학교 이름 좀 찾아주세요 조건이 몇 개가 있긴 해요1) 고등학교 운동장에 잔디가 있는가?2) 경기도 안양시를 벗어난 지역인가?3) 일반고가 아닌 특성화고인가?4) 남자 50% 여자 50% 남녀공학인가?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1학년 후배가 저한테 왜이러는 거죠 (신기하네요)“인스타 스토리에 플디 할 사람 구한다고 올렸는데 1학년 여자애가 먼저 디엠을 보냈습니다. 처음엔 장난식으로 대화하다가 사진도 주고받고 학교에서 만나기로 했고, 점심시간마다 플디 같이 하자고 하고, 지나가다가 절 보면 먼저 "어?", "야", "애햄"이런 식으로 소리를 내고 손 흔들고, 어제는 버스에서도 우연히 만나 디엠을 했습니다. 얘가 어디 사는지도 물어봤습니다. 또 인기 많냐, 모쏠이냐 등 물어봤고 친구들이랑 저 이야기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만나면 활발하다가도 갑자기 부끄러워하거나 도망가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이거 무슨 상황인가요(저번주에는 다른 얘한테 고백했다가 까였다네요)
- 생활꿀팁생활Q. 플라잉디스크 선수등록 하는 방법 (빠른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여)안녕하세요제가 플라잉디스크 선수로 등록을 하고 싶은데 도저히 안 보여서요 약간 동호회 느낌이 아닌 시도에서 운영하는 그런 선수로 등록을 하고 싶어요 제 거주지는 군포시입니다
- 생활꿀팁생활Q. 헤어스타일 추천 부탁드려요 (빠른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제가 저 머리를 2년인가정도 를 우려먹었는데 저 상태로 계속 있을까요 아니면 스타일을 바꿔버릴까요어떻게 할 지 알려주세요;;;;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1학년 여자애한테 디엠이 왔어요;;어느 날 일요일 오후였다.나는 심심해서 인스타 스토리에 “축구든 플디든 할 사람을 구해요”라고 올렸다.그리고 10분 쯤 지나서 디엠이 하나 왔다. 1학년 여자애가 스토리에 답장을 한 것이다.디엠 내용은 “오빠 플디 잘해?”라고 왔다. 나는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다.그래서 못한다고 답장을 해줬다. 그리고 애가 “아 ㅋㅋ”이렇게 보냈다. 그리고 나는다시 말했다. “할래요?”라고 보냈는데 얘가 “아뇨? 저도 못해요”라고 보냈다.나는 다시 말했다. “저도 못해요”그러자 얘는 “나도 못해요‘라고 보냈다.그리고 애가 대화 내용을 캡쳐해서 스토리에 올려도 되냐고 물었다. 나는 “맘대로”라고 보냈다. 그리고 얘가 “왜 반말안써요?”라고 보냈다. 그래서 나는 답장했다. “써드릴까요?”애는 “아마도요? 상관없어요”라고 답장을 했다. 그리고 또 “근데 오빠 인기 많아요?”라고 보냈다. (나는 학교에서 인기는 별로 없다) 그래서 “아뇨”라고 보넀다.애는 바로 질문을 했다. “잘생겼어요 ?”라고 보냈다. (나는 살면서 그런 소리는 들어본 적은 없다.) 그래서 “들어본 적 없어요”라고 보내줬다. 애가 “어머”라고 답장을 했다. 그리고서는 “셀카 있어요?”라고 질문을 했다. 나는 “글쎄요”라고 보내줬다.애는 “네?”라고 보냈고 나는 갤러리를 뒤져봐서 1학년 때 찍은 사진을 찾았다.그래서 말했다. “1학년 때 찍은 건 있네요” 애는 “보네주심안돼요?”나는 그냥 보내줬다. 그리고 3분정도 흐르고 애가 “오빠 몇학년인데요? 지금?”이라고 보냈고 나는 “3학년이요”라고 보냈다. 애는 “중3이요?”이라고 보냈다. 그리고 내가 “네”라고 보냈다. 그리고 애가 말했다. “오 월욜에 봐요” 그리고 “오빠 무서워요?”라고 왔다. 나는 “아뇨”라고 보냈다. (나는 화도 잘 없는 사람이라 별로 안 무섭다.)그래서 또 말해줬다 “ 화낼 때 빼곤 다정하다고 들었어요”라고 그러자 애는 “어머”라고 보내고 “아는 3학년 언니 있어요?”라고 보냈다. 나는 친하게 지내고 있는 여자애는 3명 정도라 “3명 빼곤 없어요”라고 보내줬다. 애는 “누구요?”라고 보냈다.그래서 내가 아는 여자애들 이름을 불러줬다. 그리고 애가 “친해요?”라고 보냈다.그래서 “네”라고 보냈다. 그리고 애가 말했다 “월욜에 인사할거에요?”그래서“만나면요?”라고 보냈는데 애가 “네?”“오빠가 어뜨게 생겼어요”“내가어뜨케알아!”라고 왔다. 그래서 내가 증명사진 찍은 게 있어서 보냬줬다.근데 애가 이렇게 말했다. “아 누군지 아는데?” 나는 황당해서 “네?”라고 보냈다.그러자 애가 “누군지 알아”라고 말했다. (나는 애를 모르는데 애는 날 어떻게 알지)그래서 내가 말했다. “봤어요?” 그러자 애는 “네”라고 보냈다.나는 당황해서 “어디에서 봤지?”라고 보냈다 애가 “OO초였죠”라고 보냈다.그래서 “졸업생이죠”라고 말했다. 그런데 애가 “저 알아요”라고 보냈다.그리고 애가 “근데 1학년이 2층에 가도 되나여?”라고 보냈다. 그래서 내가 “와도 상관 없을껄요?”라고 보냈다. 애가 “먖반인데요?”라고 보냈다. 그래서 “1반이요”라고 답장해줬다.그리고 애가 말했다. “아 찾아가볼게요 친구랑”“그리고 꼭 존댓말써야하나요”라고 왔다.나는 “편한대로 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애가 “어”라고 보냈다. 그리고 내가 말했다.“낼 쉬는시간에 올거니?”라고 보냈다. 애는 “네”“아마도요?”라고 말했다.그리고 애가 “학교 몇시에 와?”라고 왔길래 나는 “8시 30분쯤”이라고 보냈다. 그러자애가 “오케 그럼 등교할 때 봐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래”라고 말하고 디엠은 끝이났다. 월요일에 보기로 했는데애가 안 보였다. 그래서 방과후에 디엠으로 물었다. “안 보이던데”애가 답장을 했다 “아니 내가 찾으러 갔는데요 없던데요?”라고 말했다.나는 놀라서 “언제?”라고 말했다. 애가 “점심시간에!!!”라고 말했다.(점심시간 플디 경기인데 한 명이 토껴가지고 내가 대타로 급하게 들어갔었다.)그래서 내가 “아” “미안하다”라고 보냈다. 애가 “ㅜ”라고 보냈다. 나는 “아이고”라고보냈다. 애는 “아이고”“아”“이”“고”이런 식으로 보냈다.그래서 내가 말했다 “그럼 내일 쉬는 시간에 다시 찾아와줄래?”라고 했더니 애가‘특별히 가줄게요“라고 말했다. 내가 미안해가지고 간식이라도 챙겨줄라고“간식 중에 좋아하는 거 있니?”라고 말했다. 애는 프링글스 버터카라멜을 골랐다.그래서 “ㅇㅋ”라고 보냈는데 애는 “야르”라고 두 번을 보냈다. 화요일새벽운동 길에 프링글스 버터카라멜 2개를 구매했다.그리고 학교를 갔다. 쉬는 시간에 보기로 했는데 애가 안 왔다. 점심시간에는 오겠지 해서 점심시간 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애가 안 찾아오길래 내가 1학년 층으로 올라갔다(3학년이 1학년 층을 가면 선도를 가는데 그냥 올라갔다)걔 반 앞까지 찾아갔는데 걔 얼굴을 몰라서 이름을 불러봤다. “oo아” 라고 불렀는데걔가 친구랑 대화하다가 “어머”라고 황급히 나왔다 (나올 때 “야르”라고 말하며 나왔다)간식을 받고 3초쯤있다가 바로 인사해주고 도망쳤다. (선도가면 망해가지고)반에 돌아왔는데 내가 2개를 주는 걸 1개만 주고 왔다. 그래서 다시 1학년 층으로 목숨을 던지러갔다. 다시 가니 반 친구들이 놀래면서 황급하게 뒷문을 열어 줬다. 나는 간식을 주고 황급하게 자리를 도망쳐나왔다. (쌤이 있었기에) 계단으로 내려가려는데 저 멀리에서 “오빠”소리가 들리길래 멈춰봤다. 다른 친구 한 명이랑 개가 날 찾아와가지고 다른 친구가 “형 이거 나 준거지”라고 말했다. (뭔 소리인지)몰랐다. 그래서 “OO이건데..?”라고 말했다. 그리고 개가 “거봐~!”라고 말하며 다시 자기 반으로 돌아가길래 나도 돌아갔다. 수요일은 아무일도 없음. 목요일2학년, 3학년은 중간고사를 쳤다. 그래서 일찍 집에 가는 날이였다.집에 가려고 급식실 앞을 걷고 있었는데 멀리서 “야!”라고 들리길래 뒤를 돌아보니개가 손흔들며 인사를 해주었다. 나도 손만 흔들며 웃으며 인사를 해줬다. 4월 27일 월요일점심시간에 아는 후배를 만나 애기를 하고 있는데 그 후배가 내 손목을 잡고 어디론가 끌고 갔다.1학년 층으로 끌고 갔다. (또 묵숨을 걸고 들어갔다) 지나가는데 복도에서 개를 맞주쳤다.활발하던 애가 갑자기 수줍어하면서 손 흔들려 인사를 해주었다. 나는 정신이 없어서 손만 흔들어주고 서로 갈 길을 갔다. (중간에 쌤이 있어서 도망쳤다) 그리고 하교 후 디엠으로 개한테 생일이 언제냐고 물었다. 1분도 안되서 답장이 왔다 “8월 28일이요”나는 “ㅇㅋ”라고 보냈다. 개가 말했다 “왜?”나는 “궁금해서”라고 보냈다. 개는 “넹”이라고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