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천인조123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가 제 앞에서 자살했습니다.이제 고3 올라가는 학생이에요, 남자친구는 동갑이고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쭉 사겼어요이제 2년 좀 안됐네요남자친구가 미운짓을 많이하고, 저도 미숙하게 연애하면서 서로 정말… 엉망진창인 연애를 했습니다그래도 같이 있을때마다 서로 행복하고 재밌었어요그렇게 사랑했어요, 남자친구 말로는 제가 있어서 산다고, 너가 없으면 미치겠다고 옆에만 있어달라고저도 남자친구가 한 행동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말은 차마 못꺼냈지만 아마 제가 더 사랑했을거에요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조현병 확진을 받았어요상태가 심각하다고 입원까지 고려하던 상황이었구요다 나을때까지 싸우지말고, 내가 이뻐해주겠다고, 맛있는것도 해주고 우리집 밑에 헬스장가서 운동도 같이하고, 영화보면서 스트레스 풀자고.. 내 말랑이도 주겠다고그렇게 저희집에서 놀다가 싸움이 났습니다제가 너무 상처받아서 헤어지자고, 널 곁에 두는게 아니었다고, 변하고싶다 하더니 왜 그러냐고 나쁜말만 했어요그러다 남자친구가 저희집 창문으로 뛰어내렸어요제 앞에서요13층인데요밑에 내려다보니 남자친구는 누워있었어요바로 119에 신고하고1층에 내려가서 확인을 하는데 머리가 다 깨져있더군요상세히 말하긴 뭐하지만요경찰이랑 구급대원들이 보자마자 이건 안된대요하나님이 와도 못살린다고그 일이 있던 후로 이제 일주일 넘게 지났네요이 일을 어떻게 견뎌야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감이 안잡힙니다주변 사람들은 다 제 걱정만 하고다 너 탓이 아니다, 아니다 하는데도 싸우다 제 앞에서 그랬으니 죄책감이 하늘을 찌릅니다아픈걸 알았는데도 화를 내서, 말을 나쁘게 해서, 오해하게 해서… 다 저 때문인데 아니라하니 미칠지경이네요남자친구가 죽은 모습도 계속 생각나고괜찮아진것 같다가도 가끔씩 미쳐버릴것 같아요전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강아지가 얼굴을 제대로 못 터는데 왜 그런걸까요?귀를 긁다가 몇번 깨갱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제대로 긁지도 못하고 얼굴을 털지도 못해요상처가 있나 귀랑 발 둘 다 살펴봤는데 아무 이상 없었고 귀 안쪽 부분은 만져도 별 반응 없구요.. 오히려 긁어달라고 들이 밉니다그런데 귀 뒤쪽 튀어나온 부분(바깥부분) 을 조금 지긋이 만지면 깨갱 하고 잘 만지지도 못하게 해요.. 겉 상처는 없구요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은데 위에 증상으로 봐서 예상가는 병명이나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 임금·급여고용·노동Q. 알바 중 실수를 했는데 월급에서 빼는 경우취소된 음식이 잘못 나가거나 음식 계산을 잘못하는 등의 실수를 해서 사장님과 동의해 월급에서 빼기로 하였는데요 이 경우 법적으로 문제되는 것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