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운앵무새61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저 때문에 남자친구가 친구들을 잃은걸까요?안녕하세요.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 중 한명과 공적으로 일을 같이 하는 관계에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관계에 있던 친구분이 저를 이유없이 욕하고 다니거나,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니거나, 공적인 일조차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꼬여버리게 만드셔서..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사수-부사수 같은 수직적인 관계의 공적인 관계는 아니에요.)저도 어느정도 참다가, 결국에 제 헛소문을 퍼뜨리는 그 분의 음성 녹음본을 직접 듣게 되었어요. 어느순간부터는 참지 않고 반박하고 직접 따지고 들었는데, 저는 이게 제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일에 대해서 잘못했어도 끝까지 뭐라고 했구요.그런데 그 이후로부터 남자친구가 어울려 다니던 친구들 무리 사이에서 딱 남자친구만 빼고 어울려 다니더라구요. 남자친구에게 어렵게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남자친구는 신경쓰지 않는다, 원래 많이 친하진 않았다.. 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원래 쓰던 단톡방도 이젠 쓰지 않고..남자친구가 다른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면서 멀어진 것도 있겠지만, 정말 그 분과는 연락을 단 한번도 하지 않더라구요. 남자친구도 제가 그 사람과 사이가 정말 안 좋다는 걸 알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절 만나지 않을 때는 나름 많이 보던 사람들 같은데.. 그 분의 SNS 무척 제 남자친구를 배제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물론 이건 저의 편견일수도 있어요.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저는 그 분과 더 이상 볼 일이 없어요. 이제 뭐라고 하고 다니시든 제가 알 턱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런데 제겐 그 분이 정말 싫은 사람이었지만, 제 남자친구에겐 소중한 친구였을수도 있다는게 마음이 너무 쓰려요. 제가 그렇게 했던 행동이 남자친구의 친구들을 잃게 만든 것 같아서요..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제 생각들을 또 말하는게 맞는건지.. 남자친구도 이렇게 된 상황이 기분이 마냥 좋아보이진 않거든요. 그냥 삭혀야 할까요?그리고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도 많이 쓰이는데.. 어떻게 신경을 끄고 잘 살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 약 복용약·영양제Q. 건선 흉터에 효과적인 약이 있을까요?안녕하세요. 어릴 때부터 추워지기만 하면 건선이 자주 생깁니다.올라올때마다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긴 하는데, 이게 흉터가 조금씩 남더라구요.. 검은색으로 색소침착처럼 남아요.지금 난 것도 빨갛게 발진이 있다가 이제 서서히 검은색으로 가라앉고 있는 중인데.. 이것도 흉이 좀 질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혹시 그래서 건선 흉터에 좀 효과적인 약은 없을까요?집에 노스카나는 있는데 효과가 좀 있을까요? 찾아보니 다 레이저 치료뿐이던데 방법이 정말 이것 뿐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