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한참밀드리153
- 자동차생활Q. 유턴을 하려는 데, 왼쪽에 아파트 정문이 있는 경우주황색 표시: 건물, 인도 등 차량이 침범하면 안 되는 영역노란색,하얀색 표시: 중앙선(노란색), 차선 구분선과 정지선?(하얀색)초록색 비슷한 것: 아파트 정문에서 출입하는 방향 표시(정확히는 모름)면허따고 5년 뒤부터 운전을 시작한 경력 6달(이 중 운전한 날은 겨우 35일쯤)의 초보입니다. 시내에서 유턴을 해보긴 했는데 많이 안 해봐서 아직도 무섭습니다. 그러다 어제, 사진처럼 왼쪽에 아파트 정문이 있는 곳에서 유턴을 했습니다. 제가 몰던 차는 경차(모닝)였고요. 분명 유턴할 때 노란색 중앙선 기준 오른쪽 차선의 1차선에서 시작했는 데 정신차리고 보니 제 차가 아파트 단지 정문 출구로 들어가려 해서 브레이크를 밟았고, 옆에서 오는 차가 빵거리는 해프닝이 생겼네요.부모님 왈 '회전 공간이 좁았다'고 해서 유턴을 어떻게 했어야 아파트 단지 정문 입구에 차가 들어가지 않고 깔끔하게 되었을 지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NCS 확률 문제 - 답이 32%라는 AI VS 40%라는 정답지출처: 2026 시대에듀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NCS 기출복원&고난도 모의고사 15회 / 59페이지 / 제4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2번 문제 + 같은 책의 정답과 해설 18페이지제시된 힌트 3개를 이용해 신입사원이면서 남자를 뽑을 확률을 구하는 문제입니다. 답지는 40%라고 하는 데, AI는 답지가 틀렸고 사실은 32%이며 손글씨로 푼 저의 풀이과정이 정확하다고 말합니다. 시대에듀 사이트에 가보니 해당 문제집의 정오표가 없어서 32%인지 40%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과연 답은 40%일까요?
- 생활꿀팁생활Q. NCS 문제를 풀어보는 중 이상한(?) 문체의 지문이 나왔습니다.출처: 시대에듀 2026 코레인 한국철도공사 NCS 기출복원 & 고난도 모의고사 15회, 29페이지 / 제2회 기출복원 모의고사 15번 문제+ 같은 책의 정답과 해설 사진을 보시면 글의 경우 글쓴이가 뭔가를 직접 주장하는 문체가 아니라, 어디 신문기사에나 나오는 문체를 보이는 데. 이 글에도 주제가 있고 그 주제(정답)가 3번이래요. 문체가 일부러 글의 문체를 희한하게 만들어서 문제를 풀려는 사람을 어이없게 만들려고 했던걸까요?
- 생활꿀팁생활Q. 누군가 디시인사이드 미니갤러리 중 한 곳에 유저 아이디 목록을 적어놨는데요?누군가 어느 미니갤러리의 게시글로 몇몇 유저들의 닉네임, 아이디, 글/댓글 수를 나열해 놓았네요. 어떻게 이런 것이 가능한건가요?
- 생활꿀팁생활Q. 앱브라우저로 디시인사이드에 접속하고 유동닉으로 활동 시 댓글/답글 알림휴대폰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로 디시인사이드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한 다음, 유동닉인 상태로 게시글이나 댓글을 썼을 때, 댓글이나 답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만약 가능하다면 알람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 드라마방송·미디어Q. 요즘따라 "사이다" 드라마가 대세인 것 같은데요?현재 넷플릭스에서 회자되는 드라마가 "참교육"이라는 드라마이고, 저희 부모님은 최근 "신입사원 강회장"이라는 드라마에 푹 빠져계시네요(이 드라마만큼 사이다 전개가 없데서). 이렇다보니 요즘따라 이런 "사이다" 드라마가 대세인 것 같은데 맞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딸깍이 이거 언제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나요?이런 식의 키보드 장난감이 요즘 학생들 가방에 매달려 있는 걸 간혹 보는데 분명 지난 달까지만 해도 키링만 주렁주렁 매달려있던 것 같던데, 이거 언제쯤 유행을 타기 시작했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저희 동생이 아무 짓도 안 하는 외국인에게 시비를 겁니다.여기에 이런 고민을 올려도 될지는 모르겠네요. 저에게는 동생이 있습니다. 저랑 동생이 사는 곳이 외국인이 많은 곳이기도 하고, 알바를 하는 동안 외국인들이 자신에게 부린 행패가 많았다면서 외국인을 혐오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뭐, 혐오만 하면 저도 인정해줄려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보니 동생이 심한 "제노포비아"에 걸렸나봐요.문제는 이거에요. 동생은 저랑 있든 없든 외국인만 보면 자꾸 시비를 걸려고해요. 그 외국인 그냥 걸어가고 있었다거나, 엘리베이터에서 가만히 있었다거나 그럴 뿐인데요. 그럴 때마다 제가 "그 사람이 뭘 했길래 시비를 걸어, 그 사람이 오히려 널 때리면 어쩔려고?"라고 하는 데, 동생은 "저딴 불법체류자(?!)가 날 때리면 오히려 자기가 한국에서 추방될텐데? 난 오히려 이걸 노리는거야."라는 등의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외국인을 무작정 불법체류자라고 의심해버리는 동생. 저라다 저까지 피해입을 것 같아요. 얼굴도 거의 똑같이 생겨서 제가 보복당하면 어쩌나 싶기도 해요. 심한 "제노포비아"가 있는 제 동생 어떻게 막아야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자산운용가 존 리 씨에 대한 최근 평가가 궁금합니다물론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가 좀 그렇긴 해요. 왜냐하면 요새 저희 아버지께서 매주 일요일마다 자신의 증권 어플에 찍힌 수익률을 보여주시면서 복리의 마법이네, S&P는 절대 망하지 않으니까 돈을 최대한 끌어모아 30년 장투를 하라네, 여러 테마의 주식에 투자해서 분산투자를 하라네 등등...매번 듣기 싫은데 왜 이런 말만 주구장창할까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저녁 아버지께서 유튜브로 뭘 보시나 했는데 보니까 존 리 씨가 어디 개신교 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영상인 거에요. 이걸보고 "아, 우리 아버지는 존 리 씨의 팬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존 리 씨를 나무위키(....)에 검색해보니 평가가 좀 그렇더라고요(한국경제에 대한 너무 긍정적인 믿음, 분산투자에 대한 잘못된 생각 등등)근데 나무위키만 보고 존 리 씨를 평가하는 건 너무 그러니까 혹시라도 존 리 씨에 대한 최근 평가를 아시는 분을 찾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당신에게서 간절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요."라니, 간절함이 뭐길래?나이도 이제 20대 후반이고, 30이 되면 취업시장에서 비호감이 된다길래 일자리를 알아볼려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졸업한 대학교의 취업지원실의 공고를 보고 대뜸 전화로 상담해봤는 데, 상담이 끝나고 담당자 분이 대뜸 전화해서 하시는 말씀"저기 제가 취업을 도와드릴 수 있는데, 당신에게서 간절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요. 특히 말하는 게 너무 적당하달까? 그냥 제가 하는 말에 대답만 하고 다른 코멘트가 없어요. 이래서는 도와줄 마음이 있다가 사라져요."이 멘트를 들은 뒤로 저는 현재 취업이고 나발이고 짜증나진 상태입니다. 그냥 저도 "쉬었음" 청년이 하고 싶어져요(부모님한테는 말 안 했습니다. 이런 말을 듣는다면 부모님이고 다른 사람들이고 어쩌면 당연히 코웃음만 칠 게 뻔하니까)간절함을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을까요? 노가다라도 하면서 스트레스 잔뜩 쌓으면 얻을 수 있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