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계속해서 크는듯 해요 저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인데요
제 아들도 키가 안자라서 고민을 참 마니 했어요 우유도
많이 먹이고 한약도 많이 먹이고 근데 키는 먹는데로 큰다는
말이 맞는거 갔아요 크려고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일주일에
5일은 통닭을 시켜 먹더라구요 식비가 장난 이니게 나가더니그때가 중학생때 였는데~~ 지금은 키가 178 이예여 지금도
크고 있어요 지금 25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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