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우울증 약을 간격을 두고 먹는것이 좋을까요?신경정신과에서 우울, 불안, 강박 진단을 받고 1주일간 약을 복용한 후 의사와 상담하고 약을 끊은지 약 2달쯤 되었으며 약을 이정도의 긴 간격을 두고 끊어서(2달 끊었다가 1주일 다시 먹고)먹는 행위가 괜찮을지 궁굼합니다.기억나는 약 이름으로는 디아제팜이 있었습니다. 약 자체의 효과는 상당히 좋았고 (본인의 경우 불안장애 특유의 부정적인 사고를 차단하는것에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정신적으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다만 본인의 경우 체감상 약이 필요하지 않을정도로는 건강한 상태라고 생각하였고 (유일한 외적 증상은 불면증 정도입니다) 때문에 의사와 상담 후 약을 끊었습니다또한 의사는 저에게 6개월 이상의 상담치료를 권하였으나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되지 않아 그것또한 하지 않았습니다2개월정도 지나자 현재 다시 불안과 우울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강박때문에 발생한 말투가 다시 고착화되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불면증도 재발하였습니다.여기서 고민은1. 디아제팜은 장기복용이 불가능하며 내성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신과약을 장기복용한다면 대체 약물을 계속해서 시험해야할까요?2. 중간에 휴식기를 복용기간보다 더 크게 두고 약을 먹는다면 디아제팜 장기복용이 가능할까요?3. 상담을 통한 치료는 약물치료와 병행하여 치료의 효과를 늘리거나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