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생활꿀팁생활요즘 뭣도 없는 사람들이 고급진척을 많이 하는걸까요?A. 정말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겸손하고 남들 앞에서 자기를 과대포장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소중한걸 알면 남들이 소중한 것도 알고, 자기가 그렇게 스스로 내세우지 않아도 남들이 이미 자기를 따르거든요.그런데 뭣도 없는 사람들은 알맹이가 없어서 자기 스스로 내세울게 없기 때문에 남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그렇게 자기를 과대포장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내실을 키워야하는데 그럼 남들이 알아주지 않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것에 주로 치중하는 편입니다. 자기를 판단하는 기준이 자기 스스로가 아니라 남의 눈인겁니다.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들이죠...항상 뒤쳐지지 않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남보다 앞서야만 만족감을 느끼고, 또 본인보다 잘난 사람 보면 열등감느끼면서 그게 자기 스스로 만들어내는 스트레스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예요..꼴보기 싫다기보단 그냥 불쌍한사람이다라고 여겨주시는게 질문자님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 계절가전디지털·가전제품작은방에서 에어컨을 틀면 습해지나요?A. 에어컨은 설정해놓은 온도가 되면 냉방이 아닌 송풍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냉방하는동안 에어컨에 맺힌 물기들이 다 습기로 유입돼요. 큰방에 비해 작은방은 온도가 금방 내려가기 때문에 더 빨리 송풍이 돌아갑니다. 그럴 때는 제습모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생활꿀팁생활주유소에 가게되면 등유라는 것도 있던데 등유는 주로 어디에 사용하게되나요?A. 등유는 기름보일러나 등유난로의 연료로 사용됩니다. 요즘엔 기름보다는 가스보일러와 가스난로 전기난로등이 더 많이 사용되지만 아직도 등유를 사용하는 집들이 꽤 있긴합니다.
- 생활꿀팁생활트럭 뒤에 사람을 태우고 도로 주행 하는 거 불법 아닌가요?A. 트럭 뒤 짐칸에는 짐만 실어야지 사람을 실으면 안돼요. 예전에 저 어릴 때 집에서 농사를 지어서 아빠가 포터 트럭을 모셨는데, 한창 그걸 단속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경찰에게 걸리면 단속되지만 그래도 시골에 가면 인부몇명씩 싣고 다니는게 가끔 보이긴 하더라구요. 거긴 단속을 안해서 그런 것 같아요.
- 생활꿀팁생활수박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A. 수박을 작은 조각으로 자르면, 접촉면이 많아서 그런지 쉽게 무르고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수박을 껍질만 벗겨서 큼직하게 덩어리로 잘라서 보관해요. 그러고 먹을 때 한덩이씩 꺼내서 잘라먹어요. 그럼 비교적 오래 보관이 가능하고, 좀 무르더라도 무른부분만 조금 잘라내면 안쪽은 멀쩡하니까 좋더라구요.
- 생활꿀팁생활우리나라에서는 카페에 휴대폰을 놓고 가도 아무도 안 가져가는 이유가 뭘까요?A. 우리나라는 체면을 중요시 해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부끄러울 짓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게다가 여기저기 cctv가 설치되어있어서 들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의 물건을 가져가면 점유이탈물횡령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구요. 보통 사람들이 현금이나 지갑같은건 잃어버리면 좀 찾다가 포기하는데, 휴대폰은 찾으려고 더 많이 노력하거든요. 그래서 다른 귀금속이나 현금은 보이면 가져가지만 휴대폰은 가져가지 않는 것 같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관심없는 사람이 계속 들이댄다면 거절하는 방법은?A. 너무 죄송한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요. 라고 하는게 제일 확실합니다...좋아하는 사람이 없어도 있다고 하면 거의 떨어져나갑니다. 애매하게 제 스타일이 아니예요. 연애생각 없어요 이런 식으로 하면 어떤 스타일이 이상형냐며 만나보고 결정하라며 계속 달라붙을 수 있어요.
- 생활꿀팁생활스님도 결혼을 한 경우가 있었는가요?A. 불교종파중 조계종에서는 결혼을 못하는데 천태종에서는 결혼이 가능합니다. 옛날 스님들 중에서는 원효대사, 의천대사, 한용운이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도 일본스님들은 자유롭게 결혼을 합니다.
- 생활꿀팁생활머그컵을 전자렌지에 돌려도 될까요?A. 머그컵은 전자렌지에 돌려도 됩니다.다만 간혹 머그컵에 금속성분으로 칠이 돼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컵은 돌리면 안됩니다. 스파크 튀어서 불날 수 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부모님께 자꾸만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A. 불편하면 불편하다 이야기를 하시고, 서운하면 서운하다 이야기를 하세요..혼자서 스스로 불행하다 여기면서 부모님이 알아서 질문자님의 상황을 이해해주길 바라는건 욕심입니다..님은 부모님의 일부가 아니라 독립된 한명의 사람이고, 이젠 어엿한 20대 중반 성인이예요. 아무리 부모님이지만 이제 대학을 졸업해서 사회경험도 있는 자녀에게 뭔가를 해줘야할 의무는 끝났다고 생각해요. 저희 집도 사정이 안좋아 부모님께서 대학등록금을 못해주셔서 장학금을 준다는 곳으로 하향지원해서 대학을 갔었고, 그 때 부모님 사이가 안좋아져서 엄마가 할머니를 모시고 제가 언니랑 자취하는집에 들어오셨어요. 그 때 하루에 두시간씩 자면서 공부하고 과제하고 아르바이트를 했고,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바로 학교에 간 적도 많았습니다. 그때도 엄마에게 생활비를 10만원씩 드렸었어요. 저도 정말 힘들었지만 그 경험으로 일찍부터 독립하게 되었고, 지금은 그 시기의 기억으로 왠만한건 힘들지도 않습니다. 현재 부모님의 태도가 바뀌길 바란다면 솔직히 이야기를 하시고, 지금 님의 상황을 감추고 싶다면 서운한 마음조차도 갖지 마세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5~1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집은 구할 수도 없잖아요. 부모님이 계시기에 저렴하게 잘 곳이 있는게 아닌가요?대학을 타지로 간 것도, 지금 다시 집에 들어온것도, 공부를 다시 시작한 것도 모두 질문자님의 선택이었잖아요. 부모님이 님의 스트레스를 알아주고 배려해준다면 참 감사한 일이겠지만 그렇게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서운할 건 아닌 것 같아요~남과 비교할만한건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은 20대중반에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기도 하잖아요. 그만큼 장성한 딸을 데리고 사는데 생활비 조금 달라는건 어쩌면 당연하죠. 지금 님의 상황이 어려워서 그 금액이 부담스러우시면 위에서 먼저 말씀드렸듯이 부모님과 대화를 해서 딜을 보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