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고 몇년간 같은 방법으로
해결해왔는데 답은 락스입니다.
세탁공장 아시나요?
세탁공장에서는 약품을 사용하지만
가정집에서는 약품을 구하기 쉽지 않죠.
그래서 약품대신 락스를 사용하면 되는데요.
일단 왜 냄새가 나냐면 오랜시간 수건에 축적된
각종 세제와 땀 분비물등의 원인인데
세제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용법은 세탁을 전부 완료하고 마지막 헹굼때
물이 가득찬 상태에서 락스를 아주 약간 넣으세요.
소주잔 반컵 정도면 괜찮습니다.
주의사항은 물이 가득차야 하며 절대로 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안됩니다. 물이 가득차지 않으면
흰옷조차도 락스에 색이 변할 수 있고,
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유독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호텔이나 숙박업소에서 맡은적있는 향이 날겁니다.
자주는 필요없고 냄새가 난다 하면 한번씩 해주세요.
주의사항 꼭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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