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골진참밀드리288
- 생활꿀팁생활메인넷으로 출시되는 '코인'은 타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되는 '토큰'보다 기술력이 더 우수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A. 항상 그런것만은 아닙니다.물론 ERC 계열 토큰보다 블록체인 기술 면에서는 진보된 면이 있겠으나, 메인넷을 했다고 하여 51% 공격이나 해킹에서 자유로워지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이더리움 토큰을 쓰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메인넷을 구축 후 참여하는 노드가 충분해야하며 검증이 필요한데, 이러한 검증 없이 단지 메인넷을 했다는 이유로 보안이나 속도 면에서 우수하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기술이 우수하다고 말하는 것은 새로운 규약을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시작하는 커뮤니티와,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시작하는 커뮤니티를 비교하면 단연 기술력은 독자 커뮤니티를 만든 곳이겠죠. 하지만 안정성이나 사용 측면에서는 네이버 카페가 더 나을 수도 있다는 비유를 드립니다.
- 생활꿀팁생활다양한 ERC 계열의 방식들이 같은 한가지 체인에서 함께 돌아갈 수 있는건가요?A. 다른 코인들은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달리하기 때문에 같은 체인에서 사용될 수 없지만 ERC 계열들은 모두 이더리움 토큰 규약들이므로 이더리움 안에서 운용이 가능합니다.ERC-20은 표준적인 토큰으로 개발이 쉽고 용이하며 거래소에서도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ERC-223은 실수로 인한 토큰 손실을 보완하였으며 ERC-621은 공급량을 조절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ERC-777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 주소로 들어오는 토큰을 거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각기 다른 토큰들은 저마다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이더리움 체인에 속해있으나 ERC-20 외에 지원되는 지갑들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샤딩 기술은 모든 블록체인에 적용이 가능한가요?A. 질문이 조금 범위가 넓은데요. 나름의 답변을 드리자면 블록체인마다 특성에 다르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샤딩이라는 것이 블록체인과 결합에 완벽히 구현된 기술이 아닙니다. 따라서 블록체인 (각기 다른 알고리즘)마다 특성이 달라 샤딩 적용 가능 유무도 달라집니다. 블록체인에 있어 샤딩이 개발 완료되거나 정형화, 표준화된 기술이 아니다보니 그렇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암호화폐 직불카드는 어떤 원리인가요?A.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거래소 연동 방식이 방식은 직불카드 사용 시 유동성이 풍부한 거래소에 자동으로 매도가 되어 지불 정산됩니다. 정산 금액은 최정적으로 직불 카드사에서 먼저 지급하고 일괄 정산하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반드시 유동성이 풍부한 거래소와 연동되어야며 그렇지 않을 경우 매수 매도간의 갭 차이로 큰 시세 손실이 발생합니다.예탁금 형식거래소 연동이 불가하다면 임의로 해당 암호화폐의 가치를 평가하고 그만큼의 예탁금을 직불 카드사에 예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등 메이저 암호화폐는 사용 거래소가 많지만 신생 알트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특정 주체에 의해 예탁금이 형성되고 결제 시 지정된 가치로 계산하여 예탁금에서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 생활꿀팁생활우리나라에도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나요?A. 네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토큰뱅크를 운영 중인 헥슬란트가 있습니다. 헥슬란트는 암호화폐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버 임대는 물론 커스터디 서비스도 제공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용이나 서비스 면에서도 해외 서비스에 비해 밀리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헥슬란트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 생활꿀팁생활거래소 코인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요?A. 발행 거래소가 폐업 수순을 밟지 않는 이상 거래소와 함께 가겠으나 토큰의 활용처, 이코노미 구성은 제각기 다를듯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토큰들이 활용처를 잃고 제대로된 생태계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생활 접목의 경우도 쉽지는 않습니다. 충분한 유동성이 제공되어야 하는데 몇몇 대형 거래소들을 제외하고 유동성이 그리 충분하지 못하여, 실생활 접목 시 예치금을 거래소에서 직접 담당해야합니다.이 경우에도 손실 차익이 발생하여 쉽사리 상용화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것이 거래소 자체 활용으로 쓰는 방안인데 최근에는 IEO 참여를 거래소 토큰으로 진행했으나 다시 주춤해지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거래소가 존재하는 한 임의로 폐지할수 없으나 활용처가 각각 다르며 대형 거래소가 아닌 이상 상용화 적용은 힘들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생활꿀팁생활이오스의 댑활성도가 이더리움보다 더 높은 이유가 궁금합니다.A. 이오스는 이더리움 킬러라는 별명은 가지고 탄생한 것처럼 이더리움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사용 수수료가 들지 않습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트랜잭션 발생 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수수료는 꼭 필요 시에만 이더리움 체인을 이용하도록 만들고, 이더리움 트랜잭션 처리에 기여하는 인원들에게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하지만 SNS 서비스가 이더리움으로 개발된다면 글 쓰는 것이 망설여져 참여도가 낮아질 것입니다.둘째로 처리 속도입니다. 이더는 현재 채굴 방식으로 보안성은 높으나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느립니다. 이오스는 DPOS 알고리즘으로 21명의 대표자를 선출하여 처리합니다. 따라서 처리 속도가 블록체인 상용화에 가까울만큼 개선되었습니다.이외에도 블록원이라는 거대 개발사가 뒤에 있으며 커뮤니티 형성이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등 이더리움과 다른 독자적 길을 걷고 있습니다. 물론 이오스도 단점이 있는 플랫폼이니 맹신할 것은 아닙니다.
- 생활꿀팁생활pos(지분증명)이 pow(작업증명)보다 보안 및 독점 문제에서 유리한가요?A. 맞습니다. 지분 증명 역시 보유량이 많아질 경우 독과점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채굴 방식에 비해 책임 소지에서 다릅니다. 채굴 방식은 채굴 보상만 있을 뿐 보유 기준이 없기 때문에 악의적인 행동 시 처벌에서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지분 증명의 경우 영향력이 클수록 많은 양을 보유하므로 선하게 행동해야 자신의 자산 가치를 지킬 수 있습니다.지분 증명 역시 보완해야할 점이 많지만 책임 소지 및 전력 소비 측면에서 채굴 방식을 개선했다고 주장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알고리즘이 있으니 살펴보세요.
- 생활꿀팁생활기업용 블록체인 토큰과 일반 블록체인 토큰은 어떤점에서 차이점이 있길래 나눠서 구별하는것인가요?A. 일반 블록체인 (범용성, 퍼블릭)은 말 그대로 다수를 위한 블록체인입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픈 소스로 개발되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기업의 경우 각 회사의 서비스 특징에 따라 변경, 수정 작업이 필요한데 퍼블릭 블록체인은 입맛에 맞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예를 들어 금융 서비스의 경우 거래 기록을 한정된 인원에게만 보여주어야하는데 이더리움의 경우 누구나 거래 기록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운영 주도권, 사용 수수료, 불안정성 등을 이유로 자사 블록체인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생활꿀팁생활토큰 이코노미라는 용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이것이 토큰 보상을 지급한다는 의미인가요?A. 토큰 경제학으로써 쉽게 말하자면 토큰의 사용 용도입니다. 좋은 블록체인 서비스가 있더라도 토큰 이토노미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토큰의 사용처가 없어지겠죠. 따라서 최근에는 토큰 이코노미만 전문적으로 설계하는 업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