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는 이더리움 킬러라는 별명은 가지고 탄생한 것처럼 이더리움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사용 수수료가 들지 않습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트랜잭션 발생 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수수료는 꼭 필요 시에만 이더리움 체인을 이용하도록 만들고, 이더리움 트랜잭션 처리에 기여하는 인원들에게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하지만 SNS 서비스가 이더리움으로 개발된다면 글 쓰는 것이 망설여져 참여도가 낮아질 것입니다.
둘째로 처리 속도입니다. 이더는 현재 채굴 방식으로 보안성은 높으나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느립니다. 이오스는 DPOS 알고리즘으로 21명의 대표자를 선출하여 처리합니다. 따라서 처리 속도가 블록체인 상용화에 가까울만큼 개선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블록원이라는 거대 개발사가 뒤에 있으며 커뮤니티 형성이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등 이더리움과 다른 독자적 길을 걷고 있습니다. 물론 이오스도 단점이 있는 플랫폼이니 맹신할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