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받을 때 큐티클 층을 제거하는 것은 손톱 건강에 안좋은 건가요?
네일을 받을때 색이 더 잘 칠해지고 미관상 더 이뻐보이라고 큐티클 층을 깎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기론 큐티클 층이 얇거나 불규칙해지면 건강에 이상신호가 온 거라고 들었는데
네일 받을 때 강제로 큐티클 층을 제거하면 손톱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네일을 받을때 색이 더 잘 칠해지고 미관상 더 이뻐보이라고 큐티클 층을 깎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기론 큐티클 층이 얇거나 불규칙해지면 건강에 이상신호가 온 거라고 들었는데
네일 받을 때 강제로 큐티클 층을 제거하면 손톱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저희 회사는 부서와 해당 직책에 따른 업무 등이 분명하게 분리되어 있는데, 부장 및 상사들에 의해 자신이 맡은 업무 범위 외에도 수많은 여러가지 일들을 도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지간하면 받아들이면서 일을 하겠는데, 비일비재하게 업무 시간이 길어지고 야근을 하거나 제 분야가 아니라 전문성이 떨어져 발생하는 문제를 제가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랜 고민 끝에 지금 사퇴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신고 기간 내에 처리해야 하는 업무량이 너무 많기도 하고, 제가 맡아서 하는 사업체에서 기간 내에 미리 필요 서류를 제출해 줘야 하는데 거의 다 끝나갈 무렵에 제출하셔서 너무 힘듭니다 ㅠ
다음날 준다고 하시고 또 미루고 또 미루고.. 일이 꼬여 제시간 안에 처리 안되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 그리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런 문제는 저의 숙명처럼 받아들여야 하나요? 아니면 사업체 쪽에 좀 더 강제성 있게 서류를 요구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 역할이 아닐 뿐 더러, 제 직급에서 다루어서는 안 되는 업무를 저에게 당연한듯이 툭 던져주시는 상사님을 어찌해야 됄까요..
아직 제 일 하기에도 벅차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처리하는데 상사가 주는 자잘자잘한 업무까지 더해지니 점심시간, 개인 쉬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짧아집니다ㅜㅜ
윗집인 지 옆집인 지 밤낮을 불문하고 음악소리, 노래소리, 쿵쿵대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지난 달에 경비 아저씨를 통하여 경고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같음 상황입니다.
만약 직접 봽고 말씀드렸는데도 사태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어떠한 방법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강아지를 맡기려고 갔는데 알바생인지 점주인지 자기네들은 소형견과 대형견을 나누지 않고 그냥 다 받는다고 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그런 안좋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안심하라고 하더군요.
이미 뉴스에서도 대형견 소형견 분리 안 해서 사건 터져서 보도된 적도 있었는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린가 하고 불안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혹시 동물들 취급하는 곳에서 대형견과 소형견을 반드시 나눠서 케어해야 하는 특정 법이 존재하나요?
타인이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대출을 하거나 금전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켰을 때 도용을 했든 안 했든 명의로 된 사람이 피해를 보는 상황을 많이 봐왔습니다.
타인이 도용 사실을 자백하거나 증거가 충분히 있을 경우 고소를 통해 해결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좁은 골목에서 불법 주차된 차량들 사이로 아주머니가 갑자기 튀어나오셔서 경미하게 부딪혔습니다.
속도는 기준속도 이하였고 그분은 합의금을 요구하신 상황인데 자해공갈단인 것 같은데 어떤 과정으로 처리해야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며칠 전 부터 계속 옆집에서 강아지 신음소리와 구타하는 듯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제가 과대하게 생각하는 걸까봐 며칠 씩 주의깊게 들어봤는데 동물 학대를 하는 게 틀림없다고 느꼈네요
어느 곳에 신고해야 가장 강력한 처벌이 가능한가요?
방금 집에 오던 길에 차선을 두개씩이나 차지하고 60도로에서 20으로 주행하는 차량을 목격했는데요. 차선도 못지키고 아주 그냥 지렁이처럼 꿈틀꿈틀 가더군요. 명백한 증거없이 심증만으로도 경찰에 신고 가능 한가요?
저런 놈들 때문에 아무 죄 없는 우리와 우리 가족들이 위험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