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오랫동안 보관한 옷들은 그냥 버리시나요?A. 저 같은 경우에는 1년 이상 입지 않는 옷은 나눔을 하거나 과감히 정리를 합니다. 입다 보면 편한 옷 위주로 입게 되어서 불편한 옷이나 유행지난 옷은 잘 입지 않게 되는 거 같아요. 잘 안 입는 옷들은 분류해놓았다가 이사 시 헌옷수거업체를 부르거나 재활용센터에 갖다 주기도 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연인이 돈을 너무 펑펑써서 큰일이에요A. 오지랖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중함의 우선순위가 밀린다는 생각이 들면 매우 서운한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이런 류의 사람하고는 결혼하면 더 가정을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을 거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연인이든 부부든간에서로의 경제개념이 맞지 않으면 갈등이 생기더라구요. 연인분의 일관성 없는 소비가 두분 관계에 있어서 갈등을 유발할 소지가 상당히 있어보입니다. 더 문제가 커지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전에 대화를 통해서 합의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마음이 불편한 친구는 어떤 친구인걸까요?A. 마음이 불편한 친구는 나와 성향이 다르거나 성격이 안 맞거나 코드가 안 맞는데 형식적으로 만나는 친구의 경우 불편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나에게 피해를 주거나 나를 싫어하지 않지만 만나면 편하지 않는 친구가 있는 거 같아요. 나와는 맞지 않는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돈이 없다고 결혼 하지말라고 하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하나요?A. 돈이 없다고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한 심정은 어느 정도는 이해는 갑니다만, 그래도 지금 돈은 없지만 대책을 마련해보자라고 이야기하면 딸 입장에서도 조금 위안이 될 텐데, 심기가 불편하신가봅니다. 결혼이 단순히 남녀가 만나서 결합하는 게 아니라서 부모님들의 입장을 고려를 안 할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생각이 복잡해서 그럴 수 있으니 조금 시간을 갖고 기다려보시면 좋은 대책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큰일을 앞두면 신경이 예민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현명하게 잘 대쳐를 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욕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세보인다고 생각을 하는가요?A. 제가 욕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보면 더이상 할 말이 없고 본인이 불리한 입장에 처하거나 코너에 몰리는 경우에 욕을 해서 상대방 기분을 다운시키는 거 같습니다. 결국에는 이성적이지 못하고 말을 거칠게 하면서 주먹이 나가는 사람이 지는 것 같습니다. 이성적이고 차분한 사람은 절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 거 같습니다. 말을 안해도 눈빛으로 제압해서 이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본인 히스테리를 부리고 본인이 승복하는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배우자와 대화를 할떄 주의할점 있나요?A. 저희도 가끔 화가 난 상태에서 이야기하다 보면 심하게 다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이야기를 하면 더 불이 붙습니다. 화가 난 감정이 조금 사그러들면 진지하게 문제가 된 사안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대화하면 싸우지 않고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도 있는 거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소득도 없고 감정의 골만 깊어지니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거니와 부부간 관계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대통령 후보에는 어떤 후보들이 있는가요A. 현재 여당 후보들 중에서 안철수 님과 한동훈 님은 처음부터 계엄을 반대했고 지금까지도 그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경선 토론에서 국민들께 사과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김문수님과 홍준표님은 민주당의 잘못으로 인해서 계엄이 선포되었다는 입장인 거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은행원에게 있어 솔직함과 소통 중 어떤게 더 중요한 가치일까요?A. 은행원에게 솔직함과 소통 중 두 가지 다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함은 고객에게 중요할 수 있고 소통은 은행원 개인에게 더 영업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가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무리 소통을 잘해도 정직과 신뢰가 없으면 생명이 짧을 거 같습니다. 솔직한 소통과 신뢰감 있는 태도가 은행원에게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부터도 믿음이 가는 은행에 가서 거래하고 싶어질 거 같습니다. ^^
- 연애·결혼고민상담혼자 사는것보다 둘이사는것이 행복한건가요? 후배들에게 해줄 조언좀 해주세요.A. 30대까지는 혼자 사는 게 너무 편하고 자유롭게 누구한테 구속받을 일도 없고 자기 위주의 삶을 산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몸이 아픈 계기기 오면서 생각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나이가 먹으면서 인간은 나약해지고 외로운 존재가 된다고 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고 하지만 그래도 같이 늙어갈 배우자가 옆에 있다는 것이 덜 쓸쓸한 인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적으로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 게 때로는 큰 힘이 되는 거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인생을 살면서 결혼이라는 걸 해야 할까요?A. 인생을 살아보니 인생은 끊임 없는 선택인 거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 되기도 하고 결과가 안 좋은 선택도 있는 거 같습니다. 결혼도 요즘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지 않고 젊을 때는 혼자가 자유롭고 편한데 나이먹을수록 굳게 먹었던 마음이 약해지는 거 같습니다. 저는 만혼인데 그래도 결혼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혼자나이 먹어서 비참하게 늙어가는 것보다는 옆에서 같이 늙어갈 배우자가 있는 게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선택을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찌 됐건 마음에서 우러나는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