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민한까마귀92입니다.
밀가루는 유통 기한이 짧다 보니 보관과 이동에 불편함이 많아서 대안으로 나온 방법이 글루텐을 첨가하게 되었는데요, 이 글루텐 단백질은 물에도 잘 녹지 않고 단단하고 긴 사슬 구조로 되어있어서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해요! 그리고 밀가루 말고도 밀가루의 주성분인 아밀로펙틴 A는 혈당을 급속히 올려서 당뇨나 비만에 쉽게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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