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기력하며 자꾸 불안하고 주눅이 듭니다.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평소에도 외출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였으나, 코로나를 이유로 더 집에만 있는 요즘입니다.상대방은 별로 개의치 않는 것 같은데 저 혼자 습관적으로 자꾸만 눈치를 보거나, 주눅이 들어요.그리고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에 대해 걱정하느라 자주 현재를 놓치고 사는 것 같아요.생활 패턴도 바뀌어 특별히 하는 게 없어도 밤엔 일찍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낮엔 피곤하여 어쩔 줄 모릅니다.작은 계획이나 목표를 세워 성취하며 스스로에게 보상을 준다던가, 가볍게 주변 산책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몇 번이고 이 불안과 무기력을 극복해 보려 노력했지만 결국 다시 제자리 걸음 하는 느낌이예요.나태한데 성격은 점점 더 예민해 지는 것 같구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