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희석한 물에
세탁하기 전에 한 10분정도 담궈놓은 후
세탁 하시면 됩니다 .
유한락스로 섬유를 살균소독하는 방법은
상황에 따라 크게 3가지 농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일상적인 의류나 수건을 살균소독할 때에는 약 300~600배로 희석하여 10분 담굼
2. 면 생리대, 천 기저귀와 같이 좀 더 꼼꼼한 살균소독에는 200배로 희석하여 5분 담굼
3.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강력한 살균소독에는 50배로 희석하여 10분 담굼
주의사항
1. 유한락스와 액체형 산소계 표백제(과산화수소)를 혼합하지 마세요.
2. 열탕 소독 시에는 유한락스를 절대로 넣지 마세요.
유한락스 살균소독은 삶는 것과 동일한 작용입니다.
세탁 후 삶지 말고 유한락스 희석액에 담궈 주세요.
유한락스를 산성물질과 혼합하거나 가열하시면
살균 목적으로 함유된 염소 이온이
염소 분자로 합성되어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은 사라지고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의류 소독 전 락스 표백이 가능한 소재인지
의류의 케어라벨을 통해 먼저 확인하세요.
*. 세탁물 탈수 후에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해 주세요.
*. 뜨겁거나 직사광선이 강한 곳에서 건조하면 살균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살균소독이 강할수록 섬유가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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