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아래에 깔려있는 불투명한 채의 정체는 '천사채'라고 하는 다시마와 우뭇가사리를 증류가공하여 만든 국수라고 합니다.
몸에 해로운 물질은 없지만 재사용 논란이 있었던 것이기에 섭취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먹더래도 무색무취라 맛이 없을 겁니다..!
천사채를 회의 밑에 깔아 내놓는 이유는 무색무취로 회의 맛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양이 푸짐해보이며 회의 수분을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천사채 말고도 무채를 깔아 내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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