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가는 대파나 상추 싱싱하게 숨 살리는 보관 팁

냉장고에 넣어둔 대파와 상추가 시들시들해져서 힘이 없네요. 그냥 버리긴 아까운데 설탕물이나 차가운 얼음물로 다시 아삭하게 살려내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들어가는 대파나 상추는 설탕과 식초를 넣은 차가운 물에 담가두면 삼투압 작용으로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여 다시 아삭하게 살아납니다.

    ​차가운 물(또는 얼음물) 1L 기준으로 설탕 1스푼과 식초 1스푼을 풀어 잘 섞어준 뒤, 시든 대파나 상추를 10~20분 정도 잠기게 담가두면 됩니다. 설탕과 식초가 세포막을 활성화하고 수분 흡수를 극대화하여 수분을 잃었던 채소 조직이 탱탱하게 복원됩니다.

    ​살려낸 후 바로 먹지 않을 때는 물기를 탈수기나 키친타월로 완전히 제거한 뒤,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채소를 세워서 밀폐 보관하면 싱싱한 상태를 훨씬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아니요 채소가 시들었을때 설탕물 소금물 혹은 너무 천 물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삼투압으로 인해 오히려 수분이 빠져나가거나

    조직이 얼어서 파괴될 수 있습니다

    시든 채소는

    미지근한 물 혹은 뜨거운 물 (4-50도) 에 담가두는게 생기를 되찾게 하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