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원전 3세기에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전서'를 남긴 히포크라테스 학파의 학자들이 긴 시간 속에서 그들의 깨달음을 집약해 표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집단 지성에 대한 가치선언이자 그들이 연구에 매진하는 이유였다고 할 수 있는데 원래 이 말은 인생은 짧고 의술은 길다 라는 말이 그리이스어를 번역 하면서 예술로 변화 된것이라고 합니다.
서양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말했다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Ars longa Vita brevis)”는 본래 ‘인생은 짧고 기술은 길다’의 뜻인데, ‘아르스’가 ‘아트’로 바뀐 뒤 ‘아트’가 가진 예술과 기술이라는 두 가지 의미 가운데 예술이 널리 쓰이다 보니 번역이 잘못되어 지금의 표현으로 굳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