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까칠한호저172
펜타곤 피자지수 용어가 어떤 말인가요?
미국 국방부 펜타곤 인근의 피자가게의 주문량을 보고 펜타곤 피자지수라고 하던데요. 펜타곤 피자지수 용어가 어떤 말이고 어떤 의미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펜타곤 피자 지수 용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펜타곤은 미국의 군 수뇌부로 알려지고 있는데
펜타곤 인근에서 피자 주문이 늘어나게 되면
곧 펜타곤에 야근이 잦아지는 것으로 이는 전쟁 등의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을 전망할 수 있는 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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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펜타곤 피자지수는 군사 위기나 긴장이 고조될 때 펜타곤 근무자들의 야근이 늘면서 주변 피자 주문량이 증가한다는 비공식 관찰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즉 공식 지표가 아니라 군사 활동 증가를 간접적으로 추정해보는 일종의 재미 요소이자 시장 심리를 설명할 때 쓰이는 개념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펜타곤 피자지수는 공식적인 경제 지표는 아니지만, 전쟁 임박 신호를 의미하는 경제적인 용어 입니다.
1990년 걸프전 당시, 펜타곤 인근 피자 배달 전문점의 야간 주문량이 평소보다 수십 배 폭주하는 현상이 관찰 되었는데, 이를 보고 곧 큰일이 터지겠구나 라고 짐작하는 논리 입니다.
피자지수라는 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비유할 때 쓰이며, 이란 사태와 관련해서도 펜타곤 피자 주문이 늘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주식 시장이 긴장하기도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펜타곤 지수는 펜타곤 주변에 피자가게들 주문이 저녁에 크게 늘면 무언가 전쟁이 나거나 작전이 실행되기 전 징조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베네수엘라를 들어갈 때나 이란을 들어갈 때 모두 이 지표가 정확하게 맞아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방부 본청인 펜타곤 주변의 피자 주문량을 통해 국제 정세의 급변이나 군사 작전 임박 여부를 점치는 비공식 지표를 펜타곤 피자지수라고 합니다. 이 용어는 1990년대 초 워싱턴 D.C. 인근 도미노피자 점주인 프랭크 미크스가 언론 인터뷰에서 언급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핵심 원리는 국가 비상사태나 대규모 작전이 계획되면 국방부 핵심 인력들이 퇴근하지 못하고 밤샘 회의를 하게 된다는 점에 착안한 것입니다. 보안이 철저한 펜타곤 내부 식당이 문을 닫는 늦은 밤에 수만 명의 인원이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간편한 배달 음식인 피자를 대량 주문하는 현상을 이용합니다. 역사적으로 1983년 그레나다 침공, 1989년 파나마 침공, 1990년 걸프전 직전에 펜타곤과 CIA 인근 피자집의 야간 주문량이 평소보다 2배 이상 폭증한 사례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국방부 펜타곤의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해당지수는 국방부의 활동이 얼마나 활발한지 알아보기 위함의 지표입니다. 이는 피자라는게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음식이고 배달음식으로 가장 무난하게 시켜먹는게 미국입니다. 즉 한국에선 치킨이 일반적이듯이 미국에선 피자라는게 일반적입니다.
즉 만약 국방부 펜타곤에서 현재 전시상황이라고 한다면 매우 활발하게 야근이니 주말등 활동이 활발할것이며 이로 인해서 주변의 피자가게의 주문량이 많아진다는 의미입니다.즉 해당 피자주문량 지수가 많아지게 되면 전시상황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고 매우 빠르게 움직인다는 말이므로 이에 대한 간접해석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다만 과거랑은 다르게 미국은 이제 피자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 우버나 도어대시와 같은 배달이 어느정도 일상화되었고 다양한 음식을 주문하기 때문에 현재에도 이 이지수를 유의미하게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펜타곤 피자지수는 펜타곤 사람들이 밤새 피자를 많이 먹으면 큰 사건이 터질 조짐이라는 관찰 지표입니다.
군사 분석 도구라기보다는, 지정학적 긴장 상황을 재미있게 바라보는 문화적 현상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팬타곤 피자지수는 미국 국방부 인근 피자 가게의 배달 주문량 급증을 보고 군사적 위기 상황을 예측하는 비공식 지표입니다. 펜타곤에러 심야에 긴급 회의나 위기 대응이 벌어질 때 내부 직원들이 야근하면서 피자를 대량 주문하는 패턴이 반복적으로 관찰됐기 때문입니아. 실제로 걸프전, 이라크 침공 등 주요 군사 행동 직전에 해당 지역 피자 배달량이 급증했다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유명해졌습니다. 공식 경제 지표가 아니라 일종의 유머 섞인 지표이지만 정보가 철저히 통제되는 군사 기관의 특성상 외부에서 내부 상황을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신호로 주목받은 것입니다. 빅맥지수처럼 엉뚱하지만 나름의 현실 반영력이 있는 민간 지표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