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나너를사랑하는걸왜넌491입니다.
예전에 제 직업상 이런 일들이 많아서 알코올과 아세톤으로 본드를 지웠었는데요.
알코올보다는 아세톤이 더 효과 있었어요. 약국이 있는 아세톤은 농도가 진해서 옷감에 손상이 생길 수 있어서 네일 리무버를 사용했는데 효과가 좋았어요. 저는 두껍게 발라놓아서 오히려 더 잘 떼어진 것 같아요. 한 번에 떼어지지 않아서 여러 번 반복했는데 만약 아세톤으로만 부족하다면 스팀을 한번 쐬어주고 아세톤으로 사용하는 것도 효과가 있을 것에요. 옷감의 재질에 따라 떼어내는 것은 차이가 있겠지만 한 번에 떼어내기는 어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