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8개월차인데 권태기일까요..?

남자친구와 연애한지 8개월 정도 됐습니다. 최근 제 잘못으로 남자친구랑 좀 싸웠어요. 싸운 것보단 냉전에 가깝긴 했죠.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장염, 위염에 걸렸어요. 남자친구가 지금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긴 해요. 병원에 다녀온다고 해도 같이 갈까?라는 말도 없고, 걱정도 안 해요. 병원 다녀와서도 병원에서 뭐래? 이 한 마디만 할 뿐.. 정말 딱 남자친구만 빼고 다 제 걱정을 해주더라고요. 밥을 먹을 때도 전 거의 먹지 못 했는데, 걱정도 안 하고 밥 먹고 나와서 자기는 좀 부족했다고 말하더라고요.. 아파서 그런지 더 서운하고, 같이 밥 먹는 것도 불편하고, 둘만 있고 싶진 않아요. 보고싶다는 생각도 잘 안 들고요. 스킨십도 싫은 것까진 아닌데 불편해요. 권태기일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8개월차에 권태기는 너무 이른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그냥 싫어지신게 아닐까요

    그냥 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귀고는 있지만

    싫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 남녀가 만나서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그런건 일상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현재 8개월 정도 사겼다면 처음에 만나서 셀레는 감정보다는 여러가지

    단점이 많이 보일때 인거 같아요 그리고 싸우다가 헤어지고 아니면 또 다시 만나고

    이런게 반복되는게 연애이구요 우선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생각이 나면 더 가까워 질수있는 법도 되구요 지금으로써는 자꾸 나쁜것만

    보이면 만나는것도 껄끄러워서 더 멀어질수 있으니 서로간에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괞찮아 보입니다

  • 제가 보기에는 아파서 더 서운한거 같아요 물론 남자친구가 잘 챙겨주고하면 좋죠 하지만 남자친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뭔가를 기대하고 바라는 연애를 하시면 너무 힘들어져요...지금 감정상태가 힘들어서 그런거니 조금 몸을 쉬시고 다시한번 되돌아보며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너무 서운한 생각이들면 그때 대화를 해봐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 관련해서 아무래도 익숙해지면서 상대가 배려가 부족한 모습도 보이는 거고, 그리고 반대 남자친구 입장에서도 또 말할 여지가 있을 거라 보여요. 권태기라고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서로 터놓고 이야기를 하는 기회를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서운하다고 느낀 것들을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무감각해서 모를 수도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네 권태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시간을 두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가까이 지낼려고 억지로 하다 보면 더욱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질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