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 앞에 자주 나타나는 노숙인
집 근처에 큰 역이 있어서인지 잘 모르겠는데 노숙인으로 보이는 남성들이 길가에 앉아 술을 먹는 모습들이 종종 보입니다. 그런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불안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이사를 쉽사리 갈 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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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걱정되시는 일 맞습니다. 아이를 혼자 나니게 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꼭 같이 다니시고 그쪽으로 다니지
말라고 주의를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요즘 세상이 혹시 모르는 것입니다. 만사에 조심해서 나쁠것이 없습니다. 현명하신 생각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