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처방받은 약물 성분에 따라 일시적인 졸음이나 기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처방받은 병원에 즉시 문의해야 합니다. 강아지 귀 염증약에 포함되는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성분 또는 통증 완화를 위한 성분들은 부작용으로 진정 효과나 무기력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흔하게 존재합니다. 다만 약물 반응이 과도하여 식욕이 없거나 반응이 거의 없는 상태라면 약물 오남용이나 개체 특이성에 따른 위험 신호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약을 중단하고 수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7개월령의 어린 강아지는 성견보다 약물 대사 능력이 낮아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니 현재 상태를 영상으로 기록하여 전문가에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정확한 대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