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정치를 어느 정도는 해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정치 즉 라인을 잘타야 한다는 말을 수차례들어보았는데요. 정치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해야하는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 사는 모든 조직에 정치가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가 더 많은 권한이나 이권, 재물을 가질려고 합니다. 그것을 조정해서 합리적으로 배분해주는 것이 정치입니다. 정치라는 것이 지금은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라 어느 계파에 들어가고, 줄을 서고, 윗사람에게 아부하는 것이 정치로 인식되어 있지만, 그것은 정치의 모든 면이 아닙니다. 실력없는 인간들이 패거리로 모여 자기들이 이권을 많이 차지할려고 하는 것이 정치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것은 협잡이라고 부르죠.

    가장 좋은 정치는 대표에게 줄을 서는 것입니다. 대표에게 실력으로 인정받고 대표에게 좋은 조언을 해준다면 당연히 승진도 잘 되겠죠. 아부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대표에게 성과를 보여주고, 회사 발전을 위해 좋은 건의를 해보세요. 당연히 인정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직속 상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아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팀웍을 위해 같은 팀이나 상사의 긍정적인 면을 칭찬해주는 것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있지도 않은 것을 과장해서 좋은 말을 해주는 것은 아첨이지요.

    성공적인 사회 생활을 위해 정치와 커뮤니케이션, 매너는 반드시 배워야 하는 덕목입니다. 사내의 의사결정이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 누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인지 파악 정도는 하고 있어야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모든 회사마다 라인은 있습니다 저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싫어하는것이 라인이긴 한데.. 어느 정도 해야 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불이익을 덜 받더라고요ㆍ

  • 회사에서 정치를 한다는 것은 사실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조직이 크면 클 수록 사실 줄타기가 중요 하다고 하지요. 큰 조직에서는 그 회사에서 중요한 임원들이 있지요. 상무나 전무 , 부사장 이던 사장이나 회장을 중심으로 각각의 세력이 있을 수 있고 그 세력중에 누가 실세 인지를 파악해서 그 라인에 붙는 것인데 사실 이러한 것은 부장이나 그 이상의 직급일 경우에 해당 하는 것이지 대리, 과장, 차장 등에게는 해당 하지 않습니다. 그냥 본인의 일만 잘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 회사에서의 정치는 인간관계와 소통의 연장선으로 완전히 피하기보다는 적절히 할용하는게 현실적입니다.

    무조건 줄을 선다는 게념으로 보지 마시고 신뢰를 쌓고 상황을 읽는 능력이 중요한 정치력입니다.

    결국 실력과 평판을 균형 있게 챙기며 자신의 기준을 지키는 선에서의 정치가 바람직합니다.

  • 회사에서는 정치를 하다가 솔직히 안 좋은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그냥 적당히 어느 정도만 하시는게 가장 좋을 거 같고요 본인이 믿을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들어가는게 가장 좋기는 하지만 일단은 눈치를 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