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의견을 제시할 수 있지만 강요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가 원한다고 해서 다 들어 줄 필요는 없고 본인이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시는게 중요하다도 생각이 드네요. 커트머리가 잘어울릴것 같아 한번은 얘기 할수도 있지만 강요하듯이 반복해서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친을 좋아한다면 어떤 머리 스타일을 하던 또 여친이 싫어하는것같으면 더이상 얘기를 안하는것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같음 하지 않아요.
아무리 연인이라도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컷트를 원한다고 질문자님이 원하는대로 해주시면 남자친구는 또 다른 부탁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하고 또 남자친구도 질문자님을 좋아하는 것이 보여진다면 용기내서 잘라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