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판단하는 기준에 경험 이성 전통 등이 중시 여겨집니다. 이 가운데 이성은 칸트식으로 표현하면, 합리성(reason)과 초자연성(transcendental)으로 양분됩니다.
여기서 이성은 논리적 합리적, 그리고 신앙과 대조되는 인간 능력으로 개념 규정합니다. 원인과 결과로 연결되는 합리적 이성이 적용되는 것이 인간의 영역이라 명명합니다.
이와 달리 초자연성인 절대이성 등이 구현되는 신앙의 영역은 신의 영역으로 대처됩니다.
존재성의 가치는 이에 대한 내적 필연성이 외연으로의 확장으로 구현되기도 합니다.
신의 형상(imago dei)의 메시지로 인간의 존엄성을 재확인해주며, 개개인의 차이를 유아론에선 이를 언급하길 자아 중심으로 주관적인 관념론 차원으로 옮겨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