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션이 상승에 거는 것입니다.
원리를 보자면 옵션 거래는 미래의 특정 시점에 특정 가격으로 사고팔 권리를 거래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예를 들어 옥수수로 콜옵션 거래를 한다고 치면
'100만원 줄 테니, 나중에 옥수수 1KG을 내년 1월 1일에 1000만원에 살 권리를 줘'라고 제안을 하면
나중에 옥수수가 비싸져서 옥수수가 1KG에 1100만원을 넘어가면 이득이 되는 거죠.
반대로 옥수수가 1KG에 800만원밖에 안 되게 되면, 1000만원에 사게 될 경우 처음에 준 돈까지 해서 300만원이 손해겠죠?
그럴 땐 100만원 주고 산 그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됩니다.
최대 손실이 100만원이 되게 되는 거죠.
이렇기 때문에 옵션은 기업들이 위험을 줄이는 용도로 씁니다.
여기서 처음에 준 100만원을 프리미엄이라고 부르는데요, 만약 옥수수가 비싸질 가능성이 높으면 이게 올라가고 싸질 가능성이 높으면 이게 낮아지겠죠?
풋옵션은 반대입니다.
'100만원 줄 테니 옥수수를 내년 1월 1일에 1000만원에 팔 권리를 줘'라고 하는 거죠.
이 경우엔 옥수수 가격이 내려갈수록 이득이겠죠?
옥수수 가격이 올라가면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되고,
옥수수 가격이 800만원이 되면 100만원을 이득보는 겁니다.
풋옵션도 시장 상황에 따라 위험관리용도로 쓸 수 있는 상품입니다.
옵션 만기일은 이 권리가 만료되는 날입니다. 이 때 새로운 계약 체결이나 시장 참여자들의 옵션 행사 여부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게 됩니다. 불확실성이 커지므로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투자자들 심리에 따라 주가는 보통 하락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옵션거래를 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개인투자자가 돈을 잃기에 좋은 환경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